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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힘이다

성막의 울타리를 만들라(출애굽기 38:9~20)-기도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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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수첩

2020년 10월 24일 토요일

성막의 울타리를 만들라(출애굽기 38:9~20)

기둥 받침은 놋이요 기둥의 갈고리와 가름대는 은이요 기둥 머리 싸개는 은이며 뜰의 모든 기둥에 은 가름대를 꿰었으며(17)

♬찬송가 210장 시온성과 같은 교회(통일 245)

[문서 보기]
https://www.evernote.com/l/AXQNpwCLtuJJGrl448SBXfwz-mYJ10vyf5E/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dFyBepoiois

 

예배를 매주 드리는 행사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한 번의 예배를 통해 언약을 잡고 깊은 기도 속으로 들어간다면 참된 치유와 영적 힘을 얻게 됩니다. 이때 육체도 살아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나의 인생을 통해 후대들이 따라올 발자취를 남기려면 먼저 중요한 응답을 누려야 합니다. 과연 그 응답은 무엇일까요?

1. 전 세계 237개 나라를 위한 기도처를 만들어라
자신의 인생을 가치 있는 작품으로 만들려면 가장 먼저 기도 시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을 찾아 능력을 베푸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자녀의 기도는 천사를 통해 하나님께 전달됩니다. 하나님 자녀가 주의 전에 모여 기도하고 예배하는 시간은 인생 최고의 만남이 이루어지는 임마누엘의 시간입니다.

2. 치유 24시와 서밋
세마포를 가지고 포장을 하는 것은 구별과 보호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이 참된 치유를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성막의 뜰을 만들면서 등불을 끄지 말라는 것은 나그네가 언제 올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성막의 울타리에 서밋이 모이는 교회를 만드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그 교회만 시대를 살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의 신앙 생활을 넘어서서 언약의 여정이 보이는 교회를 후대에게 경험하게 해야 합니다. 아무도 볼 수도 갈 수도 할 수도 없는 것을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는 재창조의 응답으로 실현해야 합니다. 누구나 언제든지 갈 수 있는 교회를 세우는 만드는 것입니다.

[언약 기도] 나의 오늘이 언약의 여정 속에, 언약의 능력이 실현되는 응답 속에 인생이 증거가 되고 작품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경읽기] 에스라 6장 [성구암송] 마가복음 10:45

임마누엘교회 주일 2부 / 2020.5.31.

[깊은 질문]
Q. 언젠가 하늘나라에 가야 하기에

예배에 은혜를 받으면서
미래를 보며 생각해야 합니다.
“후대들이 보고 그리스도를 어떻게 배울 것인가?”
이름과 업적이 아닌 발자취를 남겨야 합니다.
우리 후대들이 교회 생활을 하다가
“나도 이렇게 신앙 생활해야겠다.”
“나도 이런 교회를 이루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이렇게 배워야 합니다.
신앙생활은 글이나 말이 아닌 삶을 통해
강하고 깊게 전달됩니다.

나는 지금 무엇을 전달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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