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수첩
2021년 3월 31일 수요일
미리 본 요셉(창세기 37:11)
그의 형들은 시기하되 그의 아버지는 그 말을 간직해 두었더라
♬381장 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통일 425)
[문서 보기]
https://www.evernote.com/shard/s372/sh/5d83304b-6e63-6b82-d7cc-53aa85b5b42e/bac16600bc427e811dcd013c3cf0a844
핵심훈련메시지 / 2020.9.5인터넷총국 (홈페이지 http://data.rutc.com) 후원: (국민은행) 856701-04-233309 (사)세계복음화전도협회 인터넷총국 분류 핵심훈련 제목 제1,2,3 RUTC응답(35)- 미리 본 요셉 성경 창세기 37:11 일시/장소 2020년 9월 5일, 예원교회(온라인) 강사 류광수 목사 (정리: 차동호 목사) 주제어 ♠성경말씀(창세기 37...www.evernote.com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zDTfjQlaqP8
가장 안 좋은 때에 가장 좋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의 Remnant 7명은 가장 안 좋은 때에 하나님의 것을 미리 보고 정확한 언약을 붙잡았습니다. 사람과 일, 경제(돈) 때문에 언약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요셉이 미리 본 것은 무엇일까요?
1. 하나님의 절대주권(창37:1~11)
인간의 생사화복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입니다. 하나님의 절대주권은 바뀌지 않습니다. 요셉은 세계복음화가 하나님의 절대주권 속에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고난이 오는 이유, 노예가 된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미리 언약을 잡으면 어려움이 와도 괜찮습니다.
2. 아무도 줄 수 없는 것(Nothing)
요셉은 형들이 못 보는 것을 보았습니다(창37:1~11). 아무것도 없는 가장 낮은 자리인 노예로(창39:1~6) 감옥에 갔습니다(창40:1~23). 그러나 그것이 성공의 길이었습니다. 마침내 요셉은 왕 앞에 가서 아무도 줄 수 없는 답을 주었습니다(창41:1~38).
요셉은 미리 보았기에 모두를 살릴 수 있었습니다(Everything). 누명을 씌운 보디발의 아내, 감옥에 보낸 보디발, 감옥소에서 만난 장관, 바로 왕과 애굽, 전 세계와 가족들을 살리게 되었습니다. 요셉은 연약한 상태로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부터 시작하여 날마다 오늘을 성공시켰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빈 곳을 살리는 증인으로 서게 되었습니다.
[언약 기도] 나를 보내신 현장에서 하나님의 것을 미리 보고 모든 것을 살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구암송] 에베소서 2:8~9 [성경읽기] 로마서 16장
핵심훈련메시지 / 2020.9.5.
[깊은 질문]
Q. 미래가 걱정되나요?
과거는 지나갔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다.
그런데 미래가 걱정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오늘의 성령 충만은 미래를 바꾼다.
오늘의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은 저주를 바꾼다.
오늘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은 운명을 바꾼다.
그래서 주일에 드리는 예배가 너무 중요하다.
예배 시간에 일어나는 역사는 내일의 운명을 바꾼다.
그래서 아무것도 없이 시작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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