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수첩
2021년 4월 15일 목요일
걸어온 30년의 시작 - 바벨론 시대(다니엘 1:8)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488장 이 몸의 소망 무언가(통일 539)
[문서 보기]
https://www.evernote.com/shard/s372/sh/ed5215c7-290f-188d-680f-8f6048133b7a/3dd3ba73d14183ebc45d40d345dd9350
핵심훈련메시지 / 2020.9.26인터넷총국 (홈페이지 http://data.rutc.com) 후원: (국민은행) 856701-04-233309 (사)세계복음화전도협회 인터넷총국 분류 핵심훈련 제목 제1,2,3 RUTC응답(37)- (학원복음화) 걸어온 30년의 시작- 바벨론 시대 성경 일시/장소 2020년 9월 26일, 예원교회(온라인) 강사 류광수 목사 (정리: 차동호 목사) 주제어 ♠...www.evernote.com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s2eVnUthBus
Remnant는 언약 속에서 모든 것을 미리 찾아야 합니다. 그 속에서 오늘을 보면 많은 응답을 확인하게 됩니다. 여기에서 내가 평생 해야 할 것이 발견됩니다. 이 여정을 갔던 인물들이 성경 속 Remnant들입니다. 그중에서도 바벨론 시대를 살았던 Remnant들이 있습니다. 과연 그들은 어떤 시작을 했을까요?
1. 뜻을 정한 Remnant
다니엘과 세 친구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재앙이 임한 이유를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포로로 끌려왔지만, Remnant 시대라는 것을 미리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뜻을 정하고 당당히 우상 앞에서도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Remnant가 언약 안에서 뜻을 정하게 될 때 Remnant에게 오는 모든 것은 기회가 됩니다.
2. 하나님이 주시는 증거
뜻을 정한 Remnant가 걸어가는 여정에 많은 사건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건들을 보고 속지만 않으면 됩니다. 다니엘은 죽음의 위기에 처하는 큰 사건 가운데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오히려 시대를 움직이는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하나님은 계획대로 고레스 왕을 세우셔서 이스라엘 민족을 이스라엘로 돌아가게 하셨고, 멈춰졌던 성전을 재건하게 이끄셨습니다.
Remnant는 바벨론 시대의 Remnant들처럼 눈에 보이는 환경을 언약 속에서 미리 보는 시작으로 삼도록 뜻을 정해야 합니다. 이때 하나님이 진행하시는 역사에 심부름하는 주역이 될 것입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고 올바른 뜻을 정하여 하나님의 역사에 주역으로 쓰임 받는 Remnant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구암송] 고린도전서 4:1 [성경읽기] 고린도전서 5~6장
핵심훈련메시지 / 2020.9.26.
[깊은 질문]
Q. “지도자” Remnant가 꼭 해야 할 공부
지금의 힘든 모든 것은 지나고 나면 필요한 것들이었다고 알게 될 것이다.
어려운 환경이 나를 지도자로 만들 수 있다.
그 환경에 빠지지만 않으면 된다.
강, 바다에 물이 있기에 배가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물에 빠지지 않으면, 그 배는 많은 것을 살려내는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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