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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힘이다

사무엘이 누린 응답의 현장(사무엘상 7:1~15)-기도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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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수첩

2021년 9월 29일 수요일

사무엘이 누린 응답의 현장(사무엘상 7:1~15)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았던 성읍이 에그론부터 가드까지 이스라엘에게 회복되니 이스라엘이 그 사방 지역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도로 찾았고 또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 평화가 있었더라(14)

♬347장 허락하신 새 땅에 (통일 382)

[문서 보기]
https://www.evernote.com/shard/s372/sh/d4c11e91-dfb5-bf61-8bc2-9768172037db/febadcec6529543f55f687e211af943c

산업선교메시지 / 2021.4.10인터넷총국 (홈페이지 http://data.rutc.com) 후원: (국민은행) 856701-04-233309 (사)세계복음화전도협회 인터넷총국 분류 산업선교 제목 제1,2,3RUTC응답의 현장(13) - 사무엘의 237 현장 성경 사무엘상 7:1-15 일시/장소 2021년 4월 10일, 예원교회 강사 류광수 목사 (정리: 차동호 목사) 주제어 ♠성경말씀 ...www.evernote.com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8jnx3tBjGws

(기도수첩 2021.09.29) 2021년4월10일 산업선교(사)세계복음화전도협회 공식 채널Official Channels of the WORLD EVANGELIZATION EVANGELISM ALLIANCE, INC.Copyright WORLD EVANGELIZATION EVANGELISM ALLIANCE, INC. © All Right...www.youtube.com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는 사람은 너무나도 많지만, 하나님의 부르심과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깨달은 사람은 귀합니다. 그는 ‘먼 미래에 언젠가는 잘 될 거야, 응답 주시겠지’하는 막연한 생각보다는 지금 여기에서 말씀에 집중합니다. 어떻게 이 대열에 설 수 있을까요?

1. 언약궤 곁을 지킨 사무엘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요구를 깨달은 한나에게 하나님은 사무엘을 아들로 주셨습니다. 한나는 하나님께 기도한 대로 어린 사무엘을 성전에 보내 영적 훈련을 받게 하였습니다. 언약궤 곁에 누워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사무엘은 시대의 재앙을 막고 나라와 전 세계를 살리는 하나님의 일에 쓰임 받았습니다. 한나와 같은 인물이 이 시대에도 필요합니다.

2. 다윗을 세운 사무엘
사무엘은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힘을 얻었을 뿐 아니라 제자를 찾고 키웠습니다. 사무엘은 당시 왕이었던 사울이 영적으로 힘이 없음을 꿰뚫어 보았으며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제자를 찾았습니다. 그 인물이 바로 다윗입니다. 다윗을 통해 언약궤를 둘 성전을 지을 기틀이 세워졌으며, 그의 후손을 통해 언약을 완성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해 마음이 아프고 삶이 병든 사람에게 인생의 유일한 해답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은 하나님의 간절한 소원입니다. 이 소원을 품고 기도로 하늘 보좌를 움직이는 한 사람을 통해 하나님은 언약을 이루시고 시대를 움직이실 것입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 인생의 근본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인생의 주인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구암송] 마태복음 16:16 [성경읽기] 열왕기상 19:3~4

산업선교메시지 / 2021.4.10.

[깊은 질문]
Q. ‘이론’과 ‘실제’는 긴밀히 연결될 수 있으나 엄연히 다른 영역이다

기도할 때 “이루겠다”(요한복음 15:7), “행하겠다”(요한복음 14:14)라고 약속하셨고 “크고 은밀한 일을 보여주겠다”(예레미야 33:2~3)라고 하셨으며 “말씀을 행하는 천사를 통해 일하신 다”(시편 103:20)라고 말씀하시며, 천사가 와서 성도의 기도를 보좌 앞에 가지고 간다고 알려주셨다(요한계시록 8:3).

이 모든 영적 사실을 알고 있다 하더라도 실제 나의 24시간 중 기도하는 시간이 단 1분도 없다면 그건 그저 이론일 뿐이다. 머리로 ‘아는’ 기도 말고 내 시간을 드리는 실제 기도가 되어져야 한다.

나는 아는 사람인가, 하는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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