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질 바벨탑과 메이슨 전쟁(창세기 11:1~8)-기도수첩

#기도수첩

2021년 10월 20일 수요일

무너질 바벨탑과 메이슨 전쟁(창세기 11:1~8)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2~4)

♬373장 고요한 바다로 (통일 503)

[문서 보기]
https://www.evernote.com/shard/s372/sh/80ac666f-e5e0-9319-0095-38aee5e7b446/3c447947865c5ade13f338d628921013

제21차 세계 중화권 수련회 3강 / 2021.5.5인터넷총국 (홈페이지 http://data.rutc.com) 후원: (국민은행) 856701-04-233309 (사)세계복음화전도협회 인터넷총국 분류 2021- 세계 중화권수련회 제목 3강: 무너질 창11:1-8에 잡힌 사람들 (메이슨 전쟁) 성경 창세기 11:1-8 일시/장소 2021년 5월 5일, 예원교회(온라인) 강사 류광수 목사 (정리: 차동호 목사...www.evernote.com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sukvcgxjkSg

(기도수첩 2021.10.20) 2021년5월5일 세계중화권수련회(3강)⏤(사)세계복음화전도협회 공식 채널Official Channels of the WORLD EVANGELIZATION EVANGELISM ALLIANCE, INC.Copyright WORLD EVANGELIZATION EVANGELISM ALLIANCE, INC. © All Righ...www.youtube.com

네피림을 통해 힘을 얻어 성공한 사람은 무너질 바벨탑에 생을 올인합니다. 사울은 왕이 되어 그 자리를 지키고 물려주는 것에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사탄은 성공자들이 바벨탑에 갇혀 살기를 원하며, 접신 상태로 만들어진 작품에 대중들은 열광합니다. 이것을 막고 살리는 길은 무엇일까요?

1. 유대인의 핍박
현장에 눈에 보이지 않는 보좌의 역사가 시작되면서 유대인의 핍박은 엄청난 기회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주의 사자를 보내어 흑암을 무너뜨립니다. 이때 전 세계 237개 나라를 살릴 수 있고 참된 문이 열려 에덴의 축복과 방주의 응답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회당과 서원을 파고들어 네피림을 결박하는 하나님의 역사를 누리며 무너진 현장을 완전히 영적으로 치유할 수 있었습니다.

2. 지도자들의 압박과 로마의 핍박
성공한 엘리트인 법관,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압박합니다. 바울은 오히려 이 법적 힘을 가진 사람과 시스템을 활용하여 로마로 갈 길을 발견하였습니다. 죄수 상태로 들어간 로마의 핍박은 엄청났지만 넘어설 수 있었습니다. 바울 팀은 말씀을 무시하는 시대와 풍랑 시대를 살리고 변화시켜 세계복음화를 했습니다. 언약만 정확하게 잡으면 승리합니다.

이제부터 ‘237 학교’를 만들어 전 세계를 하나로 연결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치유 학교를 만들고 치유를 통해 결국 서밋을 만드는 서밋 학교를 만들어야 합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 보좌의 주님이 제자들과 함께하셔서 세계 복음화를 이루신 그 역사가 오늘 나에게서 시작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구암송] 요한일서 3:8 [성경읽기] 이사야 7:18~19

제21차 세계 중화권 수련회 3강 / 2021.5.5.

[깊은 질문]
Q. 복음과 여정

사람들은 초창기 메시지가 대단하다고 많이 말하지만,
초창기 메시지에는 복음만 설명했고 여정을 다루지 못했다.

지금 메시지에는 복음과 그 여정이 나온다. 그래서 우리는 가만히 있을 수 없고 가야 한다.

중화권을 복음화해야 한다. 힘이 어디에 있는가?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고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고 했고, 시공간을 초월하여 땅끝까지 가라고 하셨다.

예수님이 하신 것처럼 바울도 하나님 나라의 일을 가르치고 맛보았다.
똑같은 일이 일어난 것이다.

복음과 그 여정을 놓치고 있다면 지금 복음의 여정을 확인해보아야 한다.

- 세계 중화권 수련회 3강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