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 복음 안에 있는 말씀 집중(요한계시록 1:3)-기도수첩

#기도수첩

2021년 11월 26일 금요일

오직 : 복음 안에 있는 말씀 집중(요한계시록 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287장 예수 앞에 나오면(통일 205)

[문서 보기]
https://www.evernote.com/shard/s372/sh/63bbd657-9afc-df28-8233-7ec96720e56e/94d5b9b242929b28e1c73bf5889d6c03

6월 237새가족현장사역자훈련 1강 / 2021.6.8인터넷총국 (홈페이지 http://data.rutc.com) 후원: (국민은행) 856701-04-233309 (사)세계복음화전도협회 인터넷총국 분류 2021- 237새가족현장사역자 훈련 제목 1강: 오직→ “복음 안에 있는 말씀 집중” 성경 일시/장소 2021년 6월 7일, 예원교회(온라인) 강사 류광수 목사 (정리: 차동호 목사) 주제어 ♠ 요약 자료 ...www.evernote.com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65E10eIsAY

(기도수첩 2021.11.26) 2021년6월8일 237새가족현장사역자훈련(1강)⏤(사)세계복음화전도협회 공식 채널Official Channels of the WORLD EVANGELIZATION EVANGELISM ALLIANCE, INC.Copyright WORLD EVANGELIZATION EVANGELISM ALLIANCE, INC. © All Righ...www.youtube.com

어린 시절 부모나 교사의 말 한마디에 크게 상처받고 평생 그 영향을 받으며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성공한 인물의 저서나 강연을 듣고 감명을 받아 그의 조언을 평생의 기준과 목표로 삼으며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의 말에 내 인생의 방향과 내용이 좌우된다는 것이 과연 믿을만하고 괜찮을까요? 우리는 무엇을 기준으로 삼고 살아야 할까요?

1. 오직의 복음
우리는 평생 엉뚱한 것을 듣고 그것이 옳은 것인 줄 알고 살아왔는지도 모릅니다. 사람의 말에 휘둘리고 세상의 흐름에 휩쓸려가면서 혼란과 갈등을 겪습니다. 사회, 경제적인 지위를 얻어도 마음의 공허와 불안은 없앨 수 없고, 종교활동이나 선행, 의지로 가정의 불화와 질병을 이겨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상태를 너무도 잘 아시고 오직 유일한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근본 문제가 해결되며 가정과 가문의 영적 배경과 불신앙의 흐름이 꺾이게 됩니다.

2. 복음의 말씀에 집중
인생의 근본 문제를 해결받고 하나님을 만났다면 이제 하나님 말씀의 능력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더는 자신에게 묶여 살 이유가 없고, 세상의 노예로 살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어느 나라의 어떤 도시에 있는 어느 동네로 가라고 하지 않으시고,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라고 하셨습니다. 때와 시간에 따라 상황과 환경이 어떠하든 말씀으로 인도하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온 신경을 집중하고 나의 오늘과 앞으로의 인생을 오직 복음의 눈으로 편집하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오직 복음의 말씀으로 편집된 사람에게 하나님은 앞으로 100년의 응답을 보여주실 것입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 오직의 말씀이 나의 영혼에 각인되며 오직의 복음을 현장에 전달하게 하옵소서. 오직의 축복이 나의 삶에 편집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구암송] 요한복음 1:21 [성경읽기] 사도행전 2:19~20

6월 237새가족현장사역자훈련 1강 / 2021.6.8.

[깊은 질문]
Q. 녹취하거나 메모하거나 표현하거나

하나님 말씀을 나의 것으로 가져오는 작업, 즉 작은 실천을 해야 한다.
말씀을 들으며 받아쓰는 것이 도움이 된다.

들은 것을 쓰거나 타자를 쳐야 하니 다른 생각을 할 틈도 없이 집중할 수 있어서 좋은 방법이다.
중요한 단어를 메모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메모를 정리해 시를 쓸 수도 있고 말씀을 묵상하며 떠오른 심상으로 그림을 그리거나 작곡을 할 수도 있다.

말씀이 내 속에 깊숙이 들어올 때 재창조의 작품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