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수첩
2022년 1월 21일 금요일
모세의 찬양(신명기 32:1~14)
내가 여호와의 이름을 전파하리니 너희는 우리 하나님께 위엄을 돌릴지어다(3)
♬ 찬송가 12장 다 함께 주를 경배하세(통일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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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즐겁고, 쉽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대부분 어려움을 호소하고 원망, 포기 상태에 이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반면 아무 배경이 없던 모세, 여호수아, 갈렙은 복음의 능력 속으로 자신을 완전히 넣었기 때문에 어려운 길도 쉽게 넘어서고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찬양해야 할까요?
1. 구원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
400년 만에 회복된 구원에 감사하며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고 널리 전파한 모세처럼,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복음운동 중심으로 전 세계의 경계선을 만드시고 황무지에서도 눈동자같이 우리를 지켜주고 계십니다. 가장 좋은 응답은 늘 말씀으로 우리와 함께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2. 영원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찬양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여수룬’으로 부르셨습니다. 이 말은 ‘온전하고 의로운 자, 하나님께서 지극히 사랑하는 자’라는 뜻입니다. 세상을 살리기 위해 우리에게 특별한 신분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를 고백하는 것은 당연한 사명이고 축복입니다. 혹 고난이 온다고 해도 그것은 그릇을 넓히시는 훈련이기 때문에 더 많이 감사하고 찬양해야 합니다.
모세가 여호와를 찬양하고 이스라엘 백성을 축복한 것처럼 우리도 이것을 언약으로 붙잡고 24시 복음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조금도 낙심할 필요가 없고 사람 말이 아닌 오직 하나님 말씀에 귀 기울이면 됩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 날마다 주 여호와를 찬양하고 24시 복음 속으로 들어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구암송] 빌립보서 3:20 [성경읽기] 사도행전 18:13~14
임마누엘교회 주일 1부 / 2021.7.25.
[깊은 질문]
Q. 나만의 정시기도
세계를 장악한 유대인이 반드시 지키는 철칙이 있습니다.
하루에 4번씩 정시 기도를 실천하는 것입니다. 막상 직장, 학교 현장에 가면 기도하는 것이 부담된다고 하는 사람이 많은데,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됩니다.
가장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으로 활용하면서 그때 하나님께 대화로 기도하고 찬양을 드리면 됩니다.
오늘 하루도 구원하신 하나님, 나를 여수룬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 돌리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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