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수첩
2022년 4월 5일 화요일
남은 자의 24(빌립보서 3:7~9)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8~9상)
♬ 찬송가 366장 어두운 내 눈 밝히사(구 485)
[문서 보기]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tUxdLmPndk4?t=1
복음을 가진 모든 사람은 전도자의 축복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남은 자로 부르셨습니다. 남은 자는 하나님이 주신 오직을 Remnant 7명, 바벨론의 포로된 사람들,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발견하면 됩니다. 우리의 생명을 걸만한 하나님과 나의 절대를 발견하고 살아가는 24의 삶이 신앙생활입니다.
1. 가장 중요한 것 발견
하나님이 주신 나의 절대를 발견하면 불필요한 것들을 발견하게 되고 이런 것에 나의 인생과 귀한 시간을 낭비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바울의 고백처럼 오직과 절대 말고는 전부 배설물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을 발견한 사람은 예배와 기도의 비밀 속에서 가장 행복한 24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2. 하나님의 것을 발견
가장 중요한 것을 발견하면 하나님의 것을 누리게 됩니다. 보좌의 축복이 나의 인생에서 누려짐으로 영적 서밋의 축복이 시작됩니다. 또한 시공간 초월의 축복이 보이는 기능 서밋이 실현되기 시작합니다. 드디어 전 세계 237개 나라가 실제로 보이며 문화 서밋의 축복의 문이 열릴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령 안에서 무시로 기도하고, 쉬지 말고 기도할 축복으로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또한 언약 가진 우리와 함께하고 계시며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Oneness의 응답을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 우리를 이끌어 가시는 성삼위일체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것을 발견하고 누리는 남은 자의 24를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구암송] 로마서 8:1~2 [성경읽기] 사도행전 21:33~34
237 화요제자훈련 1강 / 2021.9.28.
[깊은 질문]
Q. 생명을 걸 만한 가치
흙으로 만들어져서 결국 흙으로 돌아갈 인생이라면 인생은 허무할 수 있습니다.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와 사자 굴에 던져져 인생을 끝낸다면 허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포로로 끌려온 인생이 뜻을 정하고 생명을 걸만한 하나님의 절대를 발견했다면 그 성취를 24 하는 남은 자의 길을 걸어갈 수 있다면 사자 굴에 던져지더라도 로마의 감옥에서 죽임을 당하더라도 그 사람은 행복한 남은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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