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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힘이다

요게벳과 모세가 누린 나의 24(신명기 34:1-12)-몬테소리 치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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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수첩

 

2022년 9월 5일 월요일

 

요게벳과 모세가 누린 나의 24(신명기 34:1-12)

 

그 후에는 이스라엘에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일어나지 못하였나니 모세는 여호와께서 대면하여 아시던 자요(10)

 

♬ 찬송가 285장 주의 말씀 받은 그 날 (통일 209)

 

[문서 보기]

https://www.evernote.com/shard/s372/sh/50c43258-d285-5bf2-7014-3b9c2e36a3e6/f6e9dfeefd8d509f25b3b1855c0576b5

 

2022.01.23. 구역공과

2022년 9월 5일 (월) 분류 구역공과- 2022년 04과 제목 요게벳과 모세가 누린 나의 24 성경 신명기 34:1-12 일시/장소 2022년 1월 23일, 임마누엘교회(부산) 설교 류광수 목사 (녹취정리: 차동호 목사) 출처

www.evernote.com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Jcs6yUtXPcs

 

 

말씀을 계속 듣고 정리하면 길이 보입니다. 전체 메시지를 놓치지 말아야 되는 이유는 거기에 중요한 오늘의 나의 단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단어는 본부의 전체 메시지를 보면서 주일 메시지를 가지고 결정하면 됩니다. 내가 붙잡은 오늘의 단어를 늘 가지고 있으면 미래가 보입니다. 애굽 왕이 이스라엘의 남자 아기들을 다 죽일 때 요게벳은 말씀을 따라가며 기도의 흐름 속에서 길을 찾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이때 모세를 왕궁에 보내야겠다는 답이 보였습니다. 이것이 세계를 살리는 증거로 연결되었습니다.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지금까지 나온 적이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고 할 정도로 대역사를 이루었습니다.(신명기 34:10-12)

 

1. 이스라엘이 고통당하는 이유를 안 요게벳

요셉을 알지 못하는 왕이 일어나 이스라엘 민족을 없애기 위해 유아 살해를 명령했습니다. 이때 태어난 인물이 모세입니다. 이런 위기 속에서 요게벳은 모세를 애굽 왕궁으로 보내기로 결단했습니다. 그리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젖 먹는 모세에게 말씀을 심었습니다. 이 말씀이 어린 모세 속에 들어갔습니다. 우리도 요게벳 같은 심령으로 말씀을 붙잡아야겠습니다.

 

2. 어머니로부터 전달받은 언약을 24 붙잡은 모세

레위 가문에서 태어난 모세는 예배와 흑암 세력을 완전히 꺾는 피 제사가(출애굽기 3:18) 무엇인지 어머니에게서 전달받았습니다. 십자가의 능력을 알고 있는 모세를 통해 출애굽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광야에서 세 절기와 성막, 언약궤를 중심으로 길을 갔는데, 이것이 후대에게 확실히 전달되었습니다. 요게벳처럼 모세도 후대에게 피 제사를 완전히 각인시켰습니다.(신명기 6:4-9)

 

3.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 들어있는 여정

모세는 40년을 왕궁에서 살면서 애굽 문화를 다 알았습니다. 40년 동안 미디안에서는 기도를 준비했습니다. 40년 광야 길은 고난의 길이 아니라 하나님의 절대 여정이었습니다.

 

오늘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말씀 속에서 길이 보일 정도로 말씀을 붙잡아야겠습니다. 한 주간의 말씀을 내가 붙잡을 수 있도록 편집하여 말씀의 흐름을 파악해야 합니다. 이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내는 설계와 또 앞으로 가야 될 현장을 보는 디자인을 해야겠습니다.

5

[언약 기도]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 생에 가장 은혜의 날이 되도록 축복해 주옵시며 우리 생에 하나님의 절대 여정을 보는 귀중한 인생이 시작되기를 기도합니다. 지금도 응답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구암송] 이사야 7:14 [성경읽기] 로마서 1:25~26

 

2022.01.23. 구역공과(몬테소리 치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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