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수첩
2022년 10월 27일 목요일
현장 살리는 교회(마태복음 9:1-8)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2)
♬ 찬송가 471장 주여 나의 병든 몸을 (통일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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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때문에 하나님의 기회를 놓치면 안 됩니다. 세상의 껍데기 성공자들과 교회에 다니는 복음 없는 종교인들은 힘없고 병든 사람을 무시합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그랬습니다. 하지만 예수께서는 병든 자들의 믿음을 보시고 그들을 치유하셨습니다. 이때 주의해야 될 것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8:34에 예수께서 귀신 들린 자를 고치셨는데 가다라 지방 사람들이 떠나라고 합니다. 그 이후 가다라 지역에는 복음이 증거되어 살아난 기록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가버나움 지방 사람들은 중풍병자를 메고 온 것입니다.(마태복음 9:2) 믿음을 가지고 그리스도 언약을 붙잡는 자는 예수께서 끝까지 책임지십니다.
1. 보좌의 축복과 능력이 임하니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마태복음 9:2) 이 말은 모든 흑암, 저주, 지옥 배경이 없어지고 보좌의 축복과 능력이 임하였다는 것입니다. 또한 보좌의 능력과 함께 보좌의 기능도 임하여 치유가 일어난 것입니다.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라고(마태복음 9:6) 하는 보좌의 미션도 주어졌습니다. 그리스도를 진짜 만나는 순간, 끝이 납니다.
2. 모든 흑암에서 벗어나 보좌화될 때까지 우리를 책임지십니다
“네 침상을 가지고 가라”(마태복음 9:6) 이 말은 예수께서 완전히 치유하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권세를 주셨으니 그 권세를 가지고 가라는 것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고 영적 문제와 흑암, 사탄에 잡혀있는 이 사람의 근원이 치유되었다는 것입니다.
3. 언약을 믿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집과 현장까지 보좌화하십니다
“집으로 가라”(마태복음 9:6) 이제 집으로 가서 증거하라는 뜻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신분과 권세만 주신 것이 아니고 증인으로 가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체험되고 미래가 확실히 보이며 24, 25, 영원이 내 손에 잡힐 때까지, 그리고 보좌의 축복이 보이고 세계복음화 될 때까지 절대 포기하면 안 됩니다.
[언약 기도]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은혜를 만방에 증거 하게 하옵소서. 힘든 자에게 증거 하게 하옵소서. 세상 사람이 가지 않는 곳에 증거 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성구암송] 마가복음 10:45 [성경읽기] 로마서 4:23~24
2022.02.20. 임마누엘교회 1부(몬테소리 치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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