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수첩
2022년 11월 24일 목요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
마태복음 11:28-30 /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28)
♬ 찬송가 526장 목마른 자들아 (통일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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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이라는 말은 아주 고통스러운 짐을 지고 있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강대국이 강한 나라처럼 보이지만 이 짐을 지고 있고, 약소국들은 강대국의 노예가 되어 있습니다. 또한 불치병, 귀신 들린 정신병, 각종 영적 문제는 의사도, 교회도 치료할 수가 없어 혼란만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때 예수께서는 짐을 진 그 상태 그대로 “다 내게로 오라”라고 하셨습니다. “나의 멍에를 메라.”, “내 멍에는 쉽고 가벼우니라.”, “너희들이 쉼을 얻으리라.”라고 하셨습니다.(마태복음 11:28-30) 그러면 우리는 교회에서 무슨 사역을 해야 될까요?
1. 다 내게로 오라
예수께서 절대 불가능한 것을 치유하시겠다는 것입니다. 바리새인도 우상 국가도 고칠 능력이 없는데 예수님은 “다 내게로 오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실패할 수밖에 없는 창세기 3장, 6장, 11장의 각인과, 우상으로 완전히 뿌리 내린 사도행전 13장, 16장, 19장, 완전히 체질화된 불신자 6가지 상태를 발견하는 순간 질병을 이기게 됩니다.
2. 내 멍에를 메라
이 말은 나의 멍에를 예수의 멍에에 묶는 절대 가능을 의미합니다. 어려운 문제가 있다면 기도 응답받을 수 있는 절대 가능한 것으로 새롭게 편집, 설계, 디자인하면 됩니다. 잘못된 각인, 뿌리, 체질을 바꾸면 역사가 일어납니다. 말씀과 기도로 편집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성삼위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불신자들이 전혀 알지 못하는 보좌의 축복을 누리며 시대를 살리는 응답을 받게 됩니다.
3. 쉬게 하리라
이 말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절대 시스템을 말합니다. 세 가지 뜰을(기도의 뜰, 아이들의 뜰, 이방인의 뜰) 24 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자료를 보면서 기도하고 힘을 얻고 말씀과 찬송을 통해 치유 받으며 묵상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237나라가 치유되고 서밋으로 가도록 해야 합니다.
나의 문제를 나의 응답으로 만들고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 다락방의 언약을 가지고 힘을 얻으며, 올 수밖에 없는 플랫폼인 대면 교회와 비대면 교회, 미디어 교회를 준비해야 합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간이 새 주간이 되게 하옵소서. 새 은혜의 주간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큰 눈이 열리는 주간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주시는 큰 힘을 얻는 새 주간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성구암송] 요한복음 14:14 [성경읽기] 로마서 6:23
2022.03.06. 임마누엘교회 2부(몬테소리 치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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