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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힘이다

바울과 디모데가 누린 나의 24-몬테소리 치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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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수첩

 

2022년 12월 24일 토요일

 

바울과 디모데가 누린 나의 24

 

사도행전 9:15 /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 찬송가 413장 내 평생에 가는 길 (통일 470)

 

[문서 보기]

https://www.evernote.com/shard/s372/sh/d22248bd-eec2-26f0-21e9-55a7e6720bc8/eebe77f2fab6d5de9884c807d3f9825e

 

2022.03.27. 구역공과

2022년 12월 24일 (토) 분류 구역공과- 2022년 13과 제목 바울과 디모데가 누린 나의 24 성경 사도행전 9;15, 로마서 16:25-27 일시/장소 2022년 3월 27일, 임마누엘교회(부산) 설교 류광수 목사 (녹취정리:

www.evernote.com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JXPCDyWMtUw

 

 

하나님이 바울에게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해 택한 그릇”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사도행전 9:15) 이것은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확실한 것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천명, 그 시간표가 보이는 소명, 무엇을 해야 되는지가 보이는 사명이 있습니다. 이것을 발견하면 나이와 능력, 상황도 상관이 없습니다. 답이 나와 있어도 항상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질문해야 됩니다. 이것이 습관이 되면 말과 판단을 쉽게 하지 않습니다. 복음을 확실히 알고, 사탄의 12가지 전략을 알면 절대 계획이 보입니다. 이것을 아는 사람만이 증인이 되고 이 심부름을 할 수 있습니다. 천명, 소명, 사명이 발견되면 어떻게 될까요?

 

1. 미리 언약을 붙잡게 됩니다

바울은 이방인, 왕들, 이스라엘 자손에게 복음을 전하는 언약을 미리 받았습니다. 디모데에게는 미래를 본 눈물과 ‘군사, 경기하는 자, 농부’로서의 사명, 말씀을 전파하라는 언약이 미리 주어졌습니다.

 

2. 여정이 보이게 됩니다.

천명을 받으면 미리 보이고 미리 보아야 여정이 보입니다. 바울에게 과거는 모두 발판이 되었고, 모든 핍박은 시작이 되었으며, 모든 고난은 로마로 가는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울이 누린 여정이었습니다. 디모데는 외조모와 어머니에게서 언약을 전달받았고, 루스드라에서 전도자 바울을 만나 로마 복음화하는 가장 중요한 제자가 되었습니다.

 

3. 기념비적인 축복을 남기게 됩니다.

바울은 14권의 서신서와 제자들을 남겼습니다. 디모데는 바울이 죽은 이후 많은 제자와 함께 로마 복음화를 시작했습니다. 믿는 자에게는 끝이 없고 죽어도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누가 해도 해야 되고, 언제 해도 해야 되는 확실한 하나님의 절대 계획에 도전해야 합니다. 성전 건축은 반드시 해야 되는 하나님의 절대 계획입니다.

[언약 기도] 오늘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중요한 날이 되게 하옵시며, 설교자나 기도하는 자나 찬양하는 자, 모든 헌신하는 자들을 하나님의 손으로 주관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성구암송] 로마서 10:9-10 [성경읽기] 로마서 8:25-26

 

2022.03.27. 구역 공과(몬테소리 치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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