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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힘이다

이 땅과 내세에서 가장 큰 자-몬테소리 치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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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수첩

 

2023년 1월 6일 금요일

 

이 땅과 내세에서 가장 큰 자

 

마태복음 18:12-14 / 이와 같이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14)

 

♬ 찬송가 357장 주 믿는 사람 일어나 (통일 397)

 

[문서 보기]

https://www.evernote.com/shard/s372/sh/070b995a-b48f-2825-2d28-2d4b287747d0/90f51ba3c6cc1b575244aad79d393dd1

 

2022.04.03. 임마누엘교회 1부

2023년 1월 6일 (금) 분류 주일예배 설교- 주일1부 제목 이 땅과 내세에서 가장 큰 자 성경 마태복음 18:12-14 일시/장소 2022년 4월 3일, 임마누엘교회(서울) 설교 류광수 목사 (녹취정리: 차동호 목사)

www.evernote.com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jOS3SK6kVUA

 

 

성경은 ‘복음’과 ‘이스라엘의 멸망’에 관한 기록입니다. 사탄에게 잡힌 강대국은 전쟁과 문제를 터뜨립니다. 후진국은 여기에 노예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 현장에 이스라엘이 노예와 포로, 속국 되어 심부름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복음 가진 자가 가서 복음을 전해야만 세계가 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자범죄’, 하나님 떠난 ‘원죄’, 원죄가 뭔지도 모르고 ‘속는 죄’에 빠져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오셔서 오직 하나님 나라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마 5:3, 6:10, 6:33, 12:28, 13:1-13, 행 1:3) 본문에 “천국 가면 누가 큰 자입니까?”라고 제자들이 물었습니다. 예수께서는 “이 어린아이가 큰 자”라고 답하셨습니다. 이 속에서 세 가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1. 인앙생활에서 빠져나오면 역사가 일어납니다

신앙생활이(信仰生活) 아니라 사람을 바라보는 인앙생활을(人仰生活)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요셉의 형들, 광야에서 원망한 출애굽 백성들, 14대에 걸친 사사 시대 사람들, 중세 시대의 틀린 기독교가 다 그랬습니다. 이런 인앙생활의 저주에서 빠져나와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무엘과 다윗, 루터처럼 말씀 붙잡고 신앙생활한 사람들을 통해 전 세계를 뒤집었습니다.

 

2. 어린아이처럼 하나님을 믿어야 됩니다

어린아이처럼 되라는 말은 부모를 믿는 것처럼 하나님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성삼위 하나님과 주의 사자들이 하나님 자녀를 항상 지키심을 믿어야 합니다.(마 18:10) 이 사실을 요셉,(창 45:5) 다윗(삼상 17:37, 17:45-47, 시 23:1), 바벨론의 세 청년과 다니엘(단 3:16-18, 6:10), 에스더는 믿었습니다.(에 4:16)

 

3. 어린아이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아야 됩니다

진짜 하나님을 믿고 그 능력을 정말 안다면 작은 자라도 업신여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백 마리 양 중에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아서 기뻐하는 목자와 같은 심령을 가집니다. 이 말을 알아들은 마가 다락방의 제자 120명이 세계를 정복했습니다.

 

지금 언약을 붙잡고 체험해야 됩니다. 사람을 바라보게 하는 사탄의 전략에서 빠져나와 어떤 경우도 보좌의 역사를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어린 후대들에게 큰 어려움이 오지 않도록 전 세계가 기도해야 합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 오늘이 바로 귀중한 언약 잡는 날이 되게 하옵소서. 내 인생을 바꾸는 예배가 되게 해 주옵소서. 흑암 세력을 꺾는 예배가 되게 해 주옵소서. 참 성도가 되어 사람 살리는 증인으로 서는 날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성구암송] 고린도전서 3:16 [성경읽기] 로마서 9:7-8

 

2022.04.03. 임마누엘교회 1부(몬테소리 치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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