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수첩
2023년 1월 13일 금요일
복음은 다른 사람과 현장을 살리는 것
시편 78:70-72 / 이에 그가 그들을 자기 마음의 완전함으로 기르고 그의 손의 능숙함으로 그들을 지도하였도다(72)
♬ 찬송가 263장 이 세상 험하고 (통일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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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 나를 살리는 것입니다. 나를 살리지 못하면 모든 현장이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천천히 호흡하며 5분만 기도해도 됩니다. 이때 창조의 빛과 하나님의 형상, 생기로 나의 영과 뇌, 몸이 살게 됩니다. 성령 충만과 함께 미래를 보게 되는 놀라운 축복이 일어납니다. 이것을 여정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절대 놓치면 안 되는 미래 캠프, 기도 캠프, 달란트 캠프의 세 가지 여정이 나옵니다. 복음은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과 현장을 살리는 것이고, 기도는 반드시 현장으로 연결됩니다. 다윗은 사무엘을 통해 받은 언약을 붙잡고 여정을 갔는데 평생 해야 될 것이 나왔습니다. 이때부터 다윗이 가는 곳에 악신이 떠났고, 어떤 것도 문제가 되지 않는 응답이 왔습니다.(시 23:1-6) 또한 다른 사람에게는 위기였던 골리앗 사건이 다윗에게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사울 왕의 공격도 전부 여정으로 보았습니다. 모든 것이 답과 갱신, 기회가 된 것입니다. 이렇게 계속된 응답 속에서 9가지 여정 중 세 가지 여정을(3 세리머니) 가게 됩니다.
1. 평생의 달란트 발견하는 성인식
평생의 달란트가 사무엘을 통해서 다윗에게 왔습니다. 그래서 예배와 메시지를 놓치면 안 됩니다. 다윗은 언약궤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성전에 대한 평생의 언약을 확실하게 잡았습니다.
2. 평생 누려야 할 전문성 찾는 사명식
사울과의 만남은 전문성을 키우는 여정이었습니다. 첫 만남에서 다윗이 찬양할 때 사울에게서 악신이 떠났습니다.(삼상 16:23) 두 번째 만남에는 사울 왕 앞에 골리앗의 머리를 들고 갔습니다. 그리고 사울 왕의 사위가 되었습니다.(삼상 18:17-21) 그 후부터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 사울 왕을 피해 망명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전문성을 키우는 여정이었습니다.
3. 평생 가야 할 현장성을 보는 파송식
드디어 골리앗을 이기고, 블레셋과 아말렉과의 전쟁에서도 이겼습니다.(삼상 23:1-14, 30:1-20) 이렇게 다윗은 평생의 현장성을 누리며, 완벽하게 현장을 장악하는 여정을 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가문과 현장 살리는 남은 자로 부르셨습니다. 쫓기고, 감옥에 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순례자로, 정복자로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이 준비하신 여정을 누리면 됩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 우리에게 성취될 말씀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룰 일을 너에게 보이지 않겠느냐라고 말씀하신 하나님, 렘넌트에게 말씀을 주시고 성취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렘넌트들이 이 언약 누리는 시작이 되게 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성구암송] 요한복음 14:16-17 [성경읽기] 로마서 9:19-20
2022.01.11. 세계청소년수련회 1강(몬테소리 치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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