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에 뒤떨어진 유대교 살릴 환난-몬테소리 치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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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수첩

2024년 6월 11일 화요일

시대에 뒤떨어진 유대교 살릴 환난

 

데살로니가후서 1:1-12 /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2)

 

♬ 336장 환난과 핍박 중에도 (통일 383)

 

[문서 보기]

https://www.evernote.com/shard/s275/sh/3df6ea8c-1493-4b45-bb7e-bdcbd860d908/a1bNFb38oir8ntQWFNN_QrJDh2uIPlNetuo0kSq73pgbVQhwLTINXirlgw

(RU주일) 시대에 뒤떨어진 유대교 살릴 환난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qb2NnPPSDYw

 

 

어떻게 하면 성경에 있는 진짜 응답을 받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진짜 응답을 언제 주셨을까요? 복음은 운명과 신분, 영적 DNA를 바꿉니다. 구원받은 사람에게 환난은 축복이지만, 구원받지 못한 사람에게는 망하는 길입니다. 질병은 하나님이 주신 영적 힘을 체험할 기회요, 가난은 바닥부터 시작할 기회입니다. 렘넌트 7명과 히 11장의 믿음의 사람들은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큰 축복의 계획을 찾아냈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을 가장 많이 핍박한 사람은 성경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복음을 깨닫지 못하여 시대에 뒤떨어진 유대인들입니다. 선민사상을 가지고 예수를 죽인 유대인은 주후 70년에 망했습니다. 로마는 313년에 기독교를 국교로 선언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를 핍박한 유대인의 후대는 유리방황하며 흩어졌는데 후에 히틀러에게 600만 명이 학살당했습니다. 우리는 환난과 고난이 오면 하나님의 축복을 찾아내야 합니다. 기회입니다.

 

1. 환난은 0.1%의 복음 가진 사람들이 세계복음화하게 되는 기회

창 3:15을 붙잡은 요셉과 피 제사의 언약 잡은 모세를 통해 세계를 뒤집었습니다. 포로 된 세 청년은 언약 가지고 세계복음화했습니다. 데살로니가교회는 바울이 전한 복음을 받고 믿음과 소망, 사랑을 전 세계에 알렸습니다.

 

2. 환난은 마게도냐 살리는 발판

알렉산더 대왕이 땅을 정복하고 부인의 이름을 붙인 도시가 데살로니가이고, 자신의 이름을 붙인 도시가 알렉산드리아입니다. 그곳의 드로아에서 바울은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합니다. 구약 성경이 헬라어로 번역된(70인역 성경) 곳인 데살로니가를 바울은 마게도냐를 살리는 길로 보았습니다.

 

3. 환난은 로마로 가는 길

데살로니가에는 큰 온천과 조선소, 동방과 로마를 잇는 도로가 있었습니다. 바울은 로마로 가는 길임을 확신했고, 환난 중에 로마도 보고 가이사 앞에 설 것이라는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24 기도하는 힘을 찾아내고, 기도가 통해야 합니다. 환난과 큰 어려움이 왔을 때는 두려워 말고 하나님의 큰 계획과 확실한 답을 찾아내고 환난당하는 자를 살려야 합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환난이 축복임을 아는 영안을 열어 주옵소서. 하나님의 그 절대 계획을 보게 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성구암송] 창세기 2:7

[성경읽기] 레위기 2:1-16

2023.11.12. 1부()몬테소리 치유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