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뜰 – 빛의 성전 회복 – 나의 망대(부산간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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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수첩

2025년 12월 27일 토요일

세 뜰 – 빛의 성전 회복 – 나의 망대

 

시편 119:105 /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 486장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통일 474)

 

[문서 보기]

https://share.evernote.com/note/2509c80a-cc22-3111-241b-08f6bce223f5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rxg0XUv_CU4?list=PLOCBKggOTU7yqOj4BUIgI_1Yx-MldYCO-

 

 

강대국과 이스라엘, 우리나라 정치가들과 여론에 사탄이 역사하여 어둠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이때 빛의 세력인 선교사들이 와서 창조의 빛으로 어둠을 이기고,(창 1:3) 해방의 빛이 임했습니다.(사 60:1-2) 주의 말씀은 발에 빛입니다.(시 119:105) 예수께서 빛으로 오셨고,(요 1:11) 우리는 세상의 빛입니다.(마 5:14) 우리가 첫 번째로 붙잡아야 할 언약은 세 뜰이 있는 빛의 성전 회복입니다. 이를 위해 나의 망대를 바꾸고, 남은 자, 남는 자, 남을 자, 남길 자의 기도가 시작되어야 합니다. 24 기도하면 25가 보이고, 영원한 작품이 나옵니다. 이러면 세 가지 뜰을 이루는 엄청난 말씀 성취가 일어납니다.(요 1:14) 다민족 선교사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학교와 병원을 세우고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이처럼 세 가지 뜰의 언약 잡은 우리를 통해 다민족이 살아날 것입니다.

 

1. 내 안에

말씀의 망대가 내 안에 먼저 임합니다. 성삼위 하나님께서 보좌의 능력으로(7망대) 역사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힘으로 보좌의 여정을 가고, 군데군데에 보좌의 이정표가 서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면 5천 종족에 숨은 인재들이 몰려올 것입니다.

 

2. 교회 안에

모세의 어머니가 이 망대를 세웠는데 세계를 뒤집는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빛의 능력입니다.(출 2:1-10) 도단성을 만들어 놓으니 렘넌트가 일어나기 시작했고, 아람 나라와는 싸우지 않고 이겼습니다.(왕하 6:8-24) 가는 곳마다 치유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단 1:8-9)

 

3. 현장에

바울은 가장 먼저 이방인의 망대를 만들었습니다.(행 13, 16, 19장) 그 누구도 못 고치는 병을 치유한 것입니다.(치유의 망대 - 행 13, 16, 19장) 회당의 목표는 로마입니다.(행 17, 18, 19장)

 

우리가 기도의 행복 속에서 보좌에서 내려오는 힘을 누리고 있으면 강대국과 유대인, 로마를 살리게 됩니다. 우리의 작은 사역과 기도는 빛이기 때문에 세계를 살릴 수 있습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4 하나님의 능력을 누리게 하옵소서. 여호와께서 쉬지 않고 축복하시는 하나님의 파수꾼이 되게 해 주옵소서. 새로운 힘을 얻는 빛의 능력을 소유하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성구암송] 마가복음 11:24

[성경읽기] 욥기 21:1-34인

24.12.31. 25년 원단기도회 1강(부산간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