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화 블로그 만들기 위한 조건

많은 이들이 최적화 블로그를 만들려고 많은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그나마 블

 

로그에 지식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한결 수월하겠지만, 모르는 상태에서, 더구나 블로

 

그 하면 돈이 되고 많은 이득으로 보통 직장생활 보다 허신더 낫다는 말만 듯고 블로그

 

에 뛰어든다. 물론 블로그가 만약 파워블로그가 되면 부와 명예가 오지만, 그렇게 만만

 

하게 오는것은 아니다.

 

 

꾸준히 매일 일심 , 전심, 지속, 해야한다.

 

이런분들이 처음 블로그를 맞이하면, 맨붕이 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 포스팅을 보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으면 하는 바램이다. 

 

 

 

 최적화 블로그 만들기 위한 조건

 

 

1. 매일 매일 포스팅

 

블로그 최적화방법 검색내용은 물론 커뮤니티사이트, 마케팅 전문가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오는 이

 

야기들이 있습니다.

 

바로“꾸준하게 매일오래 포스팅해라!” 라는 이야기인데요.

 

하루에도 수만개 블로그가 생성되고 사라지고, 수백만개 블로그 포스팅들이 검색결과로 유저들에게

 

보여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요즘같이 바이럴 만을 목적으로 블로그를 생성했다가 자극적인 키워드로 수익 발생 만을 이

 

루려고 하는 운영자들도 많은데요.

 

유저에게 다양하고 정확한 검색결과를 보여주려하는 고민을 안고있는 포털사이트에서 어느블로그

 

에게 최적화 기회를 줄까요?

 

상업적인 목적으로 만운영하는 블로그? 본인이 좋아하는 주제로 꾸준히 포스팅을 작성하는블로그

 

여러분들 이라면 어느쪽 이겠습니까?

 

 

 

 

 

 

2. 블로그 지수를 올리기

 

최적화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서는 블로그지수를 올려야 합니다.

 

블로그 지수는 포스팅을 올리고, 서로이웃을 관리하고, 많은 방문자수를 유입시키는 등 전반적인 블

 

로그운영을 통해 올릴 수 있습니다.

 

 

블로그‘지수’(1)라는게 실제수치로 존재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쉽게 설명을해서 “정상적이고 건강한 블로그를 나타내는 하나의 척도” 정도라고 이해하시면 되지 않

 

을까 싶습니다.

 

최적화 과정을 통해 블로그 지수를 올려놓아야 검색결과에서 다수의 포스팅들의 상위노출이가능해

 

지고 많은유입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많은 블로거들이 블로그지수를 올리기 위해서 열심히 포스팅을 하고 블로그 관리

 

를 하고 있겠죠?

 

 

※ 본 자료에서는 설명의 편의상 “지수” 라는 단어를 계속 사용합니다.

 

 

 

 

 

3. 메인 카테고리를 정하자

 

 

꾸준하게 매일 오래 포스팅하는 일은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최적화 블로그를 만들어야

 

하는 사람에게는 기약없는 과정이겠죠?

 

 

하루 아침에 최적화 블로그가 만들어지는 일은 없겠지만, 조금이라도 기간을 단축시키기 위해서

 

는“무엇을” 써야하는지도 중요 하겠습니다.

 

 

블로그 운영초반에 일관성없는 주제로 포스팅 할 경우, 최적화에 도달하기 위해 정말 많은포스팅수

 

가 필요 할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특정한 분야에 전문성을 가지고 포스팅을 하는게 블로그 지수상승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초반에는 본인이 글을 잘 쓸수 있는 영역으로 메인 카테고리를 잡고 꾸준하게 포스팅을 하는게 좋습

 

니다.

 

 

그리고 나중에 안정화 이후에 카테고리 영역을 확장하면 되겠습니다.

 

 

 

 

 

 

4. 제목에 키워드 조합(상위검색조건)

 

 

식당에 메뉴가 다양하고 음식이 아무리 맛있어도 홍보방법이 엉망이라 사람들이 찾아 오지않으면

 

제대로 장사를 할 수 가 없겠죠?

 

포스팅 본문을 공들여 작성하고 내용을 알차게 꾸며 놓았더라도 결국 제목에 키워드조합이나쁠 경

 

우 노출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첫 번째로 유저들이 검색하고자 하는 키워드조합으로 제목을 만들어 노출은 물론 클릭을 유도해야

 

하고, 두 번째로 자연스러운 문장구성을 통해 검색노출만을 위한 제목처럼 보이지 않아야 한다는 점

 

입니다.

 

 

대놓고 특정 키워드들만 조합하여 제목을 만들 경우 소위‘찍혀서’검색누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

 

기때문에“일반유저가 작성한 포스팅같지만 유저들이 클릭하고 싶게 만들 제목”을 만들어야 합니다.

 

 

 

 

 

5. 분문은 빵빵하게 만들자①

 

블로그에 관심이 많으신 분 들이 보통하시는 말씀들은 본문에“이미지 최소5개 이상 글자수1천자내

 

외” 로 작성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렇다고 이미지 많이, 글자수를 많이해서 포스팅을 작성할 경우 무조건 최적화블로그로 성장하는

 

거냐?라고 한다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이미지 최소5개이상 글자수1천자 내외라고 하는 기준이 절대값은 아니며, “일반유저

 

가 시간과 정성을 들여 작성한 퀄리티 좋은포스팅”을 의미하는 기준정도로 생각하시면좋겠습니다.

 

 

하루에도 수백만개가 작성되는 포스팅을 일일이 수동으로 검사할 수 없기 때문에 자동으로봇(robot)

 

이 포스팅의 질적인 수준을 판단하는데요.

 

 

상식적으로 생각했을때, 내용도 알차고 정성스럽게 작성한 질좋은 포스팅을 상위검색 결과로 노출

 

하려고 하는 것 은 당연한 이치겠죠?

 

 

 

 

 

6. 분문은 빵빵하게 만들자

 

앞에서 자동으로 봇이 포스팅의 질적수준을 판단한다고 했었는데요.

 

제목은 물론 본문도 체크하기 때문에 상위검색노출을 위해 띄우고자하는 키워드를 의도적으로 본문

 

에 삽입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그러나 내용이나 문맥에 어울리지 않는 과도한 키워드 삽입은 오히려

 

봇이 부정적인 판단을 하게하여 저품질로 평가받을 수 있겠습니다.

 

알고리즘이 점점복잡해지고 정교 해지고 있기 때문에 의심받을 수

 

있는 이질감 느껴지는 포스팅 여러개보다“자연스럽게 알찬내용” 으로 작성한 포스팅 하나가최적화

 

에 좋은 영향을 미치겠습니다.

 

더불어 최적화 블로그로 어느정도 안정화에 도달하기 전 까지는 상업적인 포스팅은 삼가는 것 이 좋

 

겠습니다.

 

 

 

 

※노골적으로 특정상품, 서비스를 홍보하는포스팅(일반적인 리뷰포스팅은무관). 특정사이트로URL

 

이 걸려 있는포스팅.

 

 

 

 

 

7. 저품질 블로그

 

블로그 지수를 올리기 위해서는“많은노력과 시간이 필요한데”비해서, 정작블로그 지수를 떨어뜨리

 

는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상업적이나 자극적인 키워드사용, 무분별한 외부링크삽입, 복사 붙여넣기로 작성한 포스팅등은 블

 

로그지수에 해를 입히는 일입니다.

 

 

그중에서도 반짝유입을 끌어오려는 목적으로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와 있는 키워드를 사용하여 포스

 

팅을 작성하는 일은 피해야겠습니다.

 

운좋게 상위노출에 걸려 하루수천에서 만명이상 유입을 끌어 올 수도 있겠으나, 실시간 검색어를 이

 

용하여 포스팅을 작성할 경우 유입만을 위한 포스팅작성으로‘찍혀’ 저품질이 되어버릴 수 있습니다.

 

블로그가 저품질에 걸릴경우, 키워드조합을 잘하고 포스팅을 많이 쓴다고해도 상위검색이 되지 않

 

거나 검색누락이 되어버립니다.

 

 

 

 

※ http://naver_diary.blog.me/150153092733포스팅하단<유해문서와스팸· 어뷰징문서> .

 

 

 

 

 

 

 

8. 저작권을 조심하자.

 

 

업계 관계자들이나 블로거들은 쉽게 소스를 구할 수 있고, 유입을 많이 불러올 수 있는 연예인을 소

 

재로 포스팅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요즘에 국내에서 저작권에 대하여 인식이 바뀌면서 개인블로거에게 조차 법적인 책임을 묻

 

는일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주요 포털사이트에서도 저작권보호를 강화하려는 움직임들이 있고, “직접촬영한 사진이나 경험으로

 

작성하라!” 라고 권유하고 있기 때문에 포스팅작성시에는 저작권을 염두해 두고 작업 하시는 게 좋

 

습니다.

 

 

 

반짝 유입만을 위해 저작권관련 고려없이 포스팅을 했다가 법적인 문제에 휘말려 금전적인손해를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겠습니다.

 

 

※ http://www.kc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39보도자료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