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말씀 롬8,1-6고통의 시간
지난날을 돌아보니 거의 가 고통의 시간들이 었든 것 같다
그 순간들을 겪을때 마다 혼줄이 났었고 타격도 오래갔었다
그런 과정을 하나님께서 허락 하셨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은 몇해전인 것 것으로 생각된다
전후로 차이점은 불안함과 차분함 ,평정심 문제가 와도 이제는 그리스도 한가지
만 생각나고 바라본다
그 순간은 사람의 소리, 방법 어떤 것도 들리지가 않는다 보호막 그게 구약에 성막 신약
에는 교회 지금은 하나님성전 아래에서 보호 받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롬8-1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음을 2절 생명과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 받음 3절 육신의 죄를 정하사 4절 율법의 요구를 다 이룸 6절 생명과 평안의 생각을 하게 하심 여기에 말하는 생명은 그 속에 들어가면 갈수록 넘쳐 솟아 오른다 그 속에는 그 어떤 불순물도 들어올수 없는 참된 안식 평안 인 것이다
이 말씀을 찍고 있는 순간에 또 기쁜 소식들이 들려온다
십자가의 고통 소리가 들려지면 질수록 나의 고통과 저주는 멀어져 감을 경험하게 하심
왜냐면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로 오셨으며 사람의 아들로도 오셨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오신 분 그러나 인간의 조건과 똑같이 사신 분이시다
인간을 경험하기 위해서가 인간의 죄성들을 다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음으로
우리를 영원한 형벌 지옥에서 구원해주셨다
그리스도를 알고 고백하면 할수록 아버지의 은혜가 샘솟듯 솟아 기쁨과 소망이 넘쳐서 흘러
내린다.
그 순간 세상 근심 고통이 사라져 버리고 참된 위로가 나를 눈에 보이는 육신적인것
으로 부터 자유해짐을 ...
오늘도 예수가 나의 그리스도가 되심을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