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8일 목요일 (매일성경)
힐링_Healing - Nobody, No way, Nowhere
(사도행전 27:24)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 정시예배를 위한 찬송 / 498장 저 죽어가는 자 다 구원하고(구 275장)
[문서 보기]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CdUPBSv2by0
많은 종교 단체가 명상과 호흡, 음식 등의 방법으로 현장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그 여파로 정신 문제, 영적 문제를 비롯한 심각한 후유증들이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지만, 정작 교회들은 아무것도 알지 못합니다. 이러한 문제는 그리스도의 비밀을 가진 사람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언약을 가진 우리가 각자의 자리에서 오직의 축복을 찾아낼 때, 유일성과 재창조의 응답을 보게 됩니다. 이어서 치유의 축복이 따라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깨는 도전을 시작해야 할까요?
1. 사탄의 함정
사탄은 원죄(창세기 3:4~5)의 함정을 가지고 영화, 음악, 책 등을 통해 “네가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라며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그 결과 많은 사람이 귀신에 들리고, 사탄에게 사로잡히는 네피림시대가 왔습니다(창세기 6:4~5). 또 성공을 위해 무엇이든지 하려는 분위기 속에 제2 바벨탑운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창세기 11:1~8). 언약을 가진 우리가 이러한 사탄의 함정을 깨고 치유해야 합니다.
2. 사탄의 틀
사탄이 문화라는 틀로 사람들을 묶어버렸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님을 떠난 많은 사람이 무속신앙을 섬기고, 점술에 의지하며, 우상을 숭배하는 신전에 드나들고 있습니다(사도행전 13, 16, 19장). 문제는 많은 교회가 이 사실을 잘 모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이 틀을 깨고 문화를 회복하기를 원하십니다.
3. 사탄의 올무
사탄의 올무에 갇힌 개인들은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사탄이 주인된 삶은 결국 사탄을 따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 결과 마음과 육신이 무너지며 평생 지옥을 배경으로 살다가 후손들에게도 이 문제들을 남기게 됩니다. 이것이 우리가 치유해야 할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하나님은 언약을 가진 우리를 통해 교회가 하지 못하는 참된 치유의 역사를 일으키실 것입니다.
[전도자의 기도] 하나님! 오늘 우리가 세계를 치유하는 응답 속에 있게 하옵소서. 이 일을 위해 복음 안에서 영적 서밋의 자리에 서게 하옵소서.
북미주 Remnant대회(RCA) 2강 / 2018.11.23.
[매일성경읽기] 누가복음 3장.
[매일성경묵상]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한일서 1:9)
'이것이 힘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복음을 아는 산업인(매일성경3:30) - 기도수첩 (0) | 2019.03.30 |
---|---|
언약의 여정_Covenant Journey - Nobody, No way, Nowhere(매일성경3:29)-기도수첩 (0) | 2019.03.29 |
서밋_Summit Nobody,Noway,Nowhere(매일성경 3:27)-기도수첩 (0) | 2019.03.27 |
절대 제자(매일성경 3:26) - 기도수첩 (0) | 2019.03.26 |
위에서 주시는 참된 응답(매일성경 3:25)-기도수첩 (0) | 2019.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