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 필연, 절대(베드로전서 1:9)-기도수첩

#기도수첩

2020년 8월 7일 금요일

당연, 필연, 절대(베드로전서 1: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찬송가 337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통일 363)

[문서 보기]
https://www.evernote.com/l/AXRdb5r2d7NFmpdQITkf4CBgH6ed6PDtv-g/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XU8mpId5O7U

하나님이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 모든 언약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언약을 가졌다면 다른 것은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필요한 모든 것이 따라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자녀인 내가 문제와 어려움, 갈등을 만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당연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부터 먼저 분석해야 합니다. 영적 존재인 사람이 하나님의 계획을 모르면 어려움이 옵니다. 당연히 올 수밖에 없는 문제가 있다면 답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당연성을 발견한다면 어떤 문제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2. 필연, 절대
이유를 발견하면 하나님이 필요로 하시는 것이 보이고 내가 해야 할 것이 나옵니다(필연). 그 가운데 하나님만 이루실 수 있는 절대 계획이 발견됩니다(절대). 이 일에 지속하여 헌신할 때 응답이 오기 시작합니다.

내 몸이나 삶, 또는 영혼에 병이 오거나 현장에서 병든 자를 만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할 일은 한 가지입니다. 병이 올 수밖에 없던 각인, 뿌리, 체질을 바꾸면 됩니다. 하나님께 완전히 맡기고 말씀과 기도로 언약을 붙잡는 것입니다.

[언약 기도] 문제를 응답으로 바꾸는 당연, 필연, 절대의 축복을 발견하고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경읽기] 열왕기상 6장 [성구암송] 이사야 64:6

<2018년 구역공과> 23과 메시지 / 2018.6.10.


[깊은 질문]
Q. 원망만 하다가 시간 다 지나갑니다!

자칫 잘못하면 계속 원망만 하다가 시간이 다 지나간다.
원망만 하면 편한가? 더 힘들어진다.
내 말 듣는 사람은 편한가? 힘들어진다.
그러면 해결되는가? 그것도 아니다.

시험을 치렀지만 떨어졌다면, 공부를 하지 않은 결과이다. 당연한 일이 아니겠는가?
그러나 이때 내가 할 일이 보인다. 필연이 보이는 것이다.
알고 보니 그 결과에는 하나님의 중요한 절대 계획이 있었다.

우리가 겪는 모든 부분에 이 3가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