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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힘이다

캠프 사령관(요한계시록 12:1~9)-기도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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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수첩

2020년 10월 16일 금요일

캠프 사령관(요한계시록 12:1~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9)

♬찬송가 502장 빛의 사자들이여(통일 259)

[문서 보기]
https://www.evernote.com/l/AXQVjEu861JH9rP0zJesSGduqElcsZ4E7VM/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LezkctiuGQU?t=2710

 

큰 혼란 시대 가운데 중직자는 현장 캠프 사령관으로 부름 받았습니다. 이때 사령관은 영적 전쟁터를 올바르게 봐야 합니다. 먼저 성도의 싸움은 이긴 싸움이라는 사실을 봐야 합니다. 그리고 위에서 내린 권세를 가졌음을 알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리스도의 깃발만 꽂으면 됩니다. 이때 캠프 사령관은 어떻게 승리를 선포할 수 있을까요?

1. 개선장군의 승리 선포
캠프 사령관은 개선장군인 그리스도의 일의 비밀을 선포하는 자입니다. 그러므로 가서 말하기만 하면 됩니다. 바로 왕 앞에서 “피 제사를 드리러 간다.”라고 말한 것처럼 “개선 장군의 이름으로 여호와께서 보내셨다.”라고 선포하기만 하면 됩니다(출5:1~12:51). 확실한 하나님의 뜻을 잡는다면 죽고 사는 것은 문제되지 않습니다(수1:1~9).

2. 위기 속에서 헌신할 수 있는 이유
언약을 잡은 이새는 다윗에게 중요한 심부름을 시켰습니다(삼상17:18). 오바댜는 하나님이 반드시 승리할 것과 하나님이 숨긴 제자가 있음을 알고 생을 걸었습니다(왕상19:18). 다니엘은 복음이 없어진 이유를 알고 우상 숭배와 싸우기로 뜻을 정했습니다(단1:8~9). 바울은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너희 발 아래에서 상하게 하시리라”라고 기록했습니다(롬16:20).

하나님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알고 헌신하는 중직자에게 모든 것을 동원시키십니다. 예배와 기도회와 훈련을 통해 살아있고 운동력 있는 말씀만 붙잡으면 됩니다.

[언약 기도] 말씀을 통해 이미 승리한 싸움임을 알고 현장에 그리스도의 깃발을 꽂는 영적 전쟁을 시작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경읽기] 이사야 44장 [성구암송] 요한복음 14:6

70인요원훈련메시지 5강 / 2020.5.26.

[깊은 질문]
Q.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지금 말씀과 메시지의 흐름을 그대로 타고 가는 사람이 많다.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있었던 많은 단체는 3가지(서밋팀, 인턴십팀, 봉사팀)를 빠뜨렸다.

Remnant가 미션을 굳게 잡는 것, “아, 내가 어떻게 공부해야 되겠구나.” 이걸 잡고 가야 된다. 그게 인턴십이다.

그리고 이면계약, “나는 이것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릴 것이다.” 그게 포럼이다.

“그러면 된다.”, “안 된다.”는 우리가 알 바가 아니다. 안 되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다.
요셉처럼 노예로 가고, 감옥에 가는 것처럼 어려울 때도 있다.
그러나 그건 사람 생각이다. 다윗은 6, 7번의 죽음의 위기를 만났다.
바울은 30번이 넘는 죽음의 위기를 만났다. 그럴 수 있다.
사방으로 우겨 싸임을 당해도 싸이지 아니한다. 우리가 잡은 언약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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