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수첩
2022년 1월 11일 화요일
체질을 바꾸는 현장 선교사(사도행전 11:19)
그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으로 말미암아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유대인에게만 말씀을 전하는데
♬ 찬송가 10장 전능왕 오셔서(통일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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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습니다. 생명 얻은 우리를 하나님은 이제 다른 사람을 살릴 영적 의사로 부르셨습니다. 또한 우리에게 사람을 살리고 치유할 힘이 없음을 아시고 모든 것을 준비해두셨습니다. 영적 의사로 부름 받은 우리는 무엇을 보면 될까요?
1. 아무리 세상이 편해져도
산업과 기술이 고도로 발전해도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과학과 의술이 고치지 못하는 병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마음의 병과 생각의 병입니다. 가위눌림이나 이명 등 원인 모를 질병, 무속의 영향으로 앓는 병, 오래된 우상숭배로 가정과 가문에 찾아오는 영적 어려움은 어느 곳에 가도 고칠 수 없습니다. 흑암 세력이 장악한 미디어에 노출된 아이들은 온갖 자극적인 콘텐츠에 마음과 시간을 빼앗기고, 하나님 없이도 얼마든지 살 수 있다고 착각하게 됩니다.
2. 영적 의사가 필요한 세상
어느 때보다 편리한 시대를 살지만 영적으로는 완전히 무감각하고 병들어 있는 세상입니다. 다른 것으로는 절대 이 세상을 살릴 수 없고, 마음과 생각의 병을 고칠 수 없습니다. 누구도 예외 없이 오직 복음이 필요합니다. 어떤 탁월한 정치인이나 희대의 지식인이 해결할 수 없는 인생의 근본 문제에 답을 줄 수 있는 영적 의사가 필요합니다.
영적 힘이 없고 어둠, 혼돈, 공허 속에 있는 사람들이 빛으로 모여드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복음 가진 나는 영적 의사이며 빛을 가진 안테나이고 플랫폼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하나님의 소원을 이룰 영적 의사와 함께 하시며 시공간을 초월하는 보좌의 능력으로 역사하십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 적으로 완전히 무감각하고 병든 이 시대에 현장의 영적 의사로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는 일에 쓰임 받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구암송] 누가복음 10:19 [성경읽기] 사도행전 17:29~30
전국장로수련회 3강 / 2021.7.17.
[깊은 질문]
Q. Remnant는 237, 치유, 서밋의 지도자
힘들지마 사람들은 보는 것만 틀리게 말해
흔들리지마 사람들은 느끼는 것 맘대로 말해
낙심하지마 사람들은 비난하는 말들을 잘해
포기하지마 사람들은 작은 것으로 욕심을 부려
너는 파수꾼 잘 못보고 잘못하는 자 지켜줘야 해
너는 치유자 상처받고 병든 자를 치유해야 해
너는 영적대사 길을 잃고 버려진 자 안내해야 해
너는 미래 지도자와 세계의 서밋들을 살려야 해
시대의 어떤 재앙이 우리에게 다가오더라도
하나님이 너를 통해 언약을 이루시리
하나님은 너의 후원자
Remnant는 237 치유 서밋의 지도자
보좌의 축복이 너의 것
시공간 초월이 너의 것
237 현장이 너의 것
힘들지마 흔들리지마 낙심하지마 포기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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