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수첩
2022년 5월 26일 목요일
하나님이 주신 유일성의 제자(창세기 39:1~6)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3)
♬ 찬송가 487장 어두움 후에 빛이 오며(구 53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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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우리에게 실패가 찾아온다면 그것에는 중요한 하나님의 뜻이 담겨있습니다. 성공이 다가온다면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왜냐하면 언약 가진 사람은 보좌의 역사가 임할 수밖에 없는 망대(Watch Tower)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시공간 초월의 망대를 통해 그 나라와 현장에 복음을 전달하며 전 세계 237개 나라에 빛을 비추게 됩니다.
1. 노예로
하나님과 통하는 망대(Watch Tower)를 가진 요셉을 하나님은 가장 낮은 애굽의 노예로 보내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셉은 가장 높은 곳을 바라보며 기도했습니다. 이 응답을 계속 누릴 때 하나님은 요셉을 총리로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신분과 권세를 누릴 때 보좌의 응답이 현실화되는 축복이 나타납니다. 가장 낮은 환경도 하나님과의 소통을 막을 수 없습니다.
2. 가장 높은 곳으로
이 응답을 누릴 때 오는 어려움은 하나님의 방법이 되고 길이 됩니다. 하나님이 결국 237현장에 이 빛을 발하도록 인도하십니다. 아무리 어려운 환경이나 작은 응답에도 낙심하거나 흥분하지 말고 전 세계 237개 나라에 길을 여시는 하나님을 기다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길을 여시기 때문입니다.
명확한 사실을 먼저 확인하고 그 속에 담긴 영적 사실을 발견하고 숨은 응답을 찾아 누리면 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으로 충분히 행복하다면 응답의 길은 시간표를 따라 열리게 됩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 하나님이 주신 신분과 권세가 나에게 능력으로 나타나 현장을 살리는 증인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구암송] 전도서 12:1 [성경읽기] 사도행전 24:15~16
2021 필리핀 Remnant대회 1강 / 2021.11.5.
[깊은 질문]
Q. 237의 빛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통해 망대(Watch Tower)가 만들어집니다. 여기에서 세상 살릴 전문성이 나옵니다. 이것이 유일성 응답으로 연결되며 이 타워는 지금 우리 인생에 이미 임했습니다.
이것이 하늘 보좌와 시공간 초월의 응답으로 237의 빛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아는 바울은 충격적인 고백을 합니다.
고린도전서 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하나님은 우리를 성전 삼고 전 세계 237개 나라에 빛을 비추는 하나님의 일을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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