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것이 힘이다/일상생활

노인복지,방문요양-한마음재가노인복지센타에서 케어받아요.

반응형

 

 

 

 

노인복지,방문요양-한마음재가노인복지센타에서 케어받아요.

 

 

 

 

언제 부터 인지 부모님이 몸이 좋지 않다.

 

처음에는 걱정이 되어 자주 찾아가 얼굴이 보이고 같이 식사하고 말동무도 하고 많이 같이 있었다.

 

 

 

 

 

그렇지만 본인 또한 직장 생활을 하다 보니 많은 시간이 활해 되지 않았다.

시간에 쪼기다 보니 부모님일도 나의 일도 아무것도 되지 않았다.

 

 

 

 

 

 

부모님을 요양병원으로 옮겨야 하나, 아니면 요양원으로 가야하나 많은 고심을 하였다.

무엇보다 식사를 챙겨 먹지 못하니깐, 이루 불편한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니였다.

부산에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을 다 알아보았다.

문제는 돈 이였다. 그렇다고 나도 형편이 좋지 않아 망설이고 있었다.

 

 

 

 

 

그렇게 한참동안은 생활한 것 같다.

어느날 이였을까?

 

 

 

한통의

 

전화가 왔다. 그 전화를 받고 잘 하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 같았다.

네가 알게 모르게 이것을 놓고 여러 사람에게 얘기한 것이 한마음 재가 노인 복지센터에 알고

전화가 온 것 이였다.

 

 

 

 

 

한마음재가노인복지센터에서는 정말 방문요양에서 방문목욕 등 어르신을

가족같이 생각하는 마음으로 운영되고 있는 센터였다.

 

 

 

 

무엇보다 저희 부모같은 경우에는 생활이 어렵기 때문에 먼저 기초수급자를 신청해야 하고

두 번째는 식사를 하지 못하므로 요양 등급을 받아 방문요양을 해야 한다고 했다.

 

 

 

 

 

너무도 문제를 정확히 알고 해결해 가는 것이 참 보기 좋았다.

 

 

 

 

뿐만 아니라 본인이 요양보호자겨증이 있어니 가족 요양도 가능하다고 했다.

 

 

 

 

이것은 나에게는 참으로 좋은 방안이였다. 걱정스런운 부모님을 돈 받고 같이 생활을 하고,

 어딜 병원에 가도 아무 부담없이 시간에 쫒길 필요 없이 있어도 되니깐.

한꺼번에 문제를 다 해결하였다.

 

 

 

 

 

그렇게 한마음에서는 일을 추진하였다. 동사무소에서 기초 수급자, 국민건강보험에서 요양등급,

가족같이 일할 요양보호사, 가족요양 등 일사천리로 일을 진행하였다.

 

 

 

 

 

다음달이 되면 모든 것이 다 해결 되어 부모님이 편안한 노후 생활을 할 것 같다.

정말 일을 척척 빠르게 해결해 주신 원장님이하 복지사님에게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