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것이 힘이다/일상생활

소금에 대한 잘못된 상식(천연소금)

반응형

소금섭취는 온열해독의 기본이다.  

 

 

 

 

1. 심장은 왜 암에 걸리지 않는가?

 

-소금은 인간의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온열해독식품이다. 인체의 장기 중에서 소금성분이 가장 많이

 

분포된 조직이 심장이며 심장은 암에 걸리지 않는다. 심장은 중심온도가 섭씨 42~43도로 가장 견고하

 

고 조밀한 열 조직이기 때문이다. 심장이 그처럼 강하고 튼튼한 조직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염성<소금

 

+미네랄> 때문이다.

 

 

 

-특히 유방은 외부에 노출되어 있고 지방조직이 많기 때문에 차가운 곳이다.

 

이에 따라 유방에 암이 가장 잘 생긴다. 심장은 온열과 염기로 정련된 조직으로 가장 역동적이며 생명

 

력이 강하다. 심장의 세포조직은 한마디로 완전면역 온도를 유지하는 생명의 심장부라고 할 수 있다.

 

 

 

 

 

-바닷물이 염분으로 인해 잘 얼지 않는 것처럼 인체가 차가워지지 않고 유연성을 유지하는 것은 온열

 

을 주는 소금이라는 파수꾼이 있기 때문이다.

 

기온이 내려가면서 몸이 차가워지는 가을철과 겨울철에 유난히 암이 많이 발병하거나 천식환자들이 기

 

침가래로 힘들어하는 것은 염분부족에 의한 냉기 때문이다. 사계절 중에서도 가장 많은 사람이 사망하

 

는 달은 1월이나 2월의 3~4시 이다. 이 시간대가 몸이 가장 차갑게 굳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병마를 퇴치하는 최상의 방법은 우리 조상들처럼 열과 소금을 활용하는 것이다. 그 온열해독의 근간

 

이 바로 천연소금<미네랄>이다. 인간은 빛과 소금덕분에 온열동물로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그것이

 

없어서 체온이 30도씨 가 되면 안면과 뇌에 혈액순환이 이루어지지 않아 동공이 풀리고 의식불명으로

 

사망하게 된다. 빛과 소금이 없으면 차갑게 굳고 마는 것이다.

 

 

 

-인간의 건강한 삶은 정상체온 유지에 달려 있다. 정상체온을 유지하려면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여야한

 

. 온열해독은 물론 암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충분한 염분섭취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음식을 익혀서 먹는 현대인은 더욱더 소금과 발효식품의 섭취를 늘려 체내의 열을 올려야한다. 이름

 

그대로 염통(심장)에서 소금을 제거하면 어떻게 될까? 심장은 바로 멎는다. 소금은 심장의 주인이자 심

 

장고동을 위한 에너지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소금이 없는 심장은 열을 잃고 저체온으로 굳고 만다.

 

 

-생명의 역사는 소금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암이 소금을 무서워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세균

 

도 소금을 두려워한다.

 

 

 

 

 

 

 

 

2. 싱겁게 먹지 말라

 

 

-동양인은 칼륨(체소나 과일의 주성분)체질이며 서양인에게 비해 몸이 냉하다. 여기에 기초체력이 낮

 

은 음성(냉성+음성)체질이기 때문에 양성(열성+남성)적인 성질을 가진 따듯하고 체온을 올릴 수 있는

 

소금(미네랄)을 많이 섭취하여야 한다.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아 저체온이 되어 면역력이 떨어져

 

암에 걸리는 것이다.

 

 

 

-수십 년간 서양의학이 한국인의 건강 사상과 상식을 지배하면서 대부분의 한국인은 나트륨부족, 칼륨

 

 

과잉 상태에 놓여있다. 한국인의 체내 미네랄을 측정하면 대다수가 나트륨 부족으로 나온다는 얘기다.

 

특히 발효식품이자 항암식품에 속하는 된장, 고추장, 간장 등의 발효 효소식품을 일상적으로 섭취하여

 

적극적으로 염분섭취량을 늘려야 건강해진다.

 

 

 

 

 

-노인의 몸은 차갑기 때문에 독소 및 노폐물을 쉽게 해독하지 못하는 탓에 재생능력이 약화되어 뼈와

 

관절에 퇴행성 노화가 찾아온다. 반면 체온이 37도로 혈액순환속도가 빠르고 온열이 많은 유아는 뼈와

 

관절이 잘 자라고 부드러우며 빨리 재생 치유된다. 나 자신도 매일 천연소금을 물에 넣어 마시고 있다.

 

 

 

-사실 짜게 먹어야 장수할 수 있다. 장수하는 사람은 대개 짠 음식을 즐겨 먹는다. 염분섭취량이 생명

 

의 장수를 결정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거북이처럼 바다에서 사는 동물은 염성이 강해 무병장수한다.

 

 

-암과 당뇨가 좋아하는 당은 몸을 차게 하는데 이 당을 이기는 것이 열성식품인 소금이다

 

 

 

 

 

 

-싱겁게 먹으면 염증성 체질, 암 체질, 허약 체질이 되고 정신적으로도 매우 약해져 우울증이나 정신분

 

열증 등에 걸리기 쉽다. 소금이야말로 가장 우수한 열성식품이자 양의 기운으로 가득한 성분이다. 지나

 

친 당분섭취로 염증, , 고혈압, 중풍 등의 환자가 기아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데 소금섭취를 줄이

 

라고 하면 질병이 집단적으로 창궐할텐데 그 때는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

 

 

 

-바다에 사는 고래나 상어, 그리고 물고기가 암에 걸렸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이러한 동물들은

 

소금물 속에서 체온을 올리기 위해서 끊임없이 움직이기 때문에 차갑게 굳는 암(종기)은 절대 걸리지

 

않는다. 결론을 말하자면 해독과 노화방지의 기본은 소금이다. 특히 무병장수의 비결은 곡물과 채소위

 

주의 식사와 더불어 짜게 먹는데 있다.

 

 

 

 

 

 

 

소금의 최고의 소화제이자 살균제이다

 

-소금의 짠 성분을 좋아하는 것은 소화기와 콩팥이다. 위장은 미네랄성분이 많은 소금이 들어가지 않

 

으면 위액인 위 염산이 잘 만들어 지지 않는다.

 

소화기에 소금이 부족해지면 위가 차가워져 무기력해질 뿐만 아니라 염증의 온상이 된다. 무기력증을

 

동반한 신진대사 저하는 오장육부의 힘을 떨어 뜨려 대변이나 소변이 시원치 않게 나온다.

 

 

 

 

 

-소화의 핵심은 부패방지에 있다. 이를 위해서는 장을 따뜻하게 하여 유산균 비율이 80%가 되도록 하

 

는 동시에 연동작용을 촉진시키는 지속적인 온열이 필요하다. 소금을 통해 소화기가 튼튼해지면서 면

 

역력이 되살아난다.

 

 

 

 

-사실 고혈압처럼 쉬운 것도 없다. 간염이나 굳은 암세포가 소금과 온열을 무서워하는 것처럼 소금온

 

열식이요법으로 하복부를 따듯하게 하여 노폐물과 독소를 제거하면 혈액이 다시 하복부와 하체로 모이

 

게 된다. 그러면 혈압이 하복부로 내려오면서 심장과 뇌는 부담이 줄어들어 정상혈압이 된다. 이 얼마

 

나 간단한 치유법인가?

 

 

 

-누구나 하복부가 따듯해져 혈액순환이 왕성한 정상 체온 소유자는 절대로 암에 걸리지 않는다.

 

<iframe width="854"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4qPP1c0IDCU?ecver=1"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