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말씀 - 왕하20:2 벽을 향해
2018.09.14.
히스기야가 낯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왜 그렇게 하였는가?
1절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되매 2절 히스기야가 낯을 벽을 향하여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3절 내가 진실과 전심으로 주 앞에서 행하며 주께서 보시기에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 하옵소서 하스기야가 통곡 하더라 벽의 특징은 내 안에서 보면 사방이 꽉 막혀 있다는 것.
캄캄한 상태 히스기야는 답답하고 다급할 때 만 기도하는 헐레 벌덕 체질. 내가 그랬다 답답하면 하는 짓 주여 나를 죽여 주소서! 다른 말로 주님 제발 좀 ~살게 해주세요.
또 왕하 19:14 편지를 받아보고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서 히스기야가 그 편지를 여호와 앞에 펴놓고 15절 그 앞에서 히스기야 기도하여 이르되, 앗수르 왕 산헤립의 침공 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약속한 것을 기억하셨다. 34절 내가 나와 나의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여 구원하리라 35절 앗스르 군 십팔만오천을 그날밤에 송장을 침. 히스기야 때문에가 아닌 그리스도의 언약 메시야 언약을 다윗을 통해서 약속셨기에 ...
히스기야가 아니다는 증거? 왕하20:12~ 승리한 것이 자신의 기도와 군기고 보물고 인 것으로 착각 결국 바벨론 사신으로 온 사람들이 보고 침략하는 빌미로 삼게 만드는 계기.
둘째 왕하21절 그 아들들 3절 산당들을 다시 세우고 바알을 위하여 제단을 쌓으며 6절 신접한 자와 박수를 신임. 7절 므낫세는 아세라 목상을 성전에 세우고... 결국은 선지자를 죽이는데 .. 히스기야는 음을 받았다고 말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다. 설령 받았다고 한들 누린 흔적이 기록되어 있지 않다 하나님 나라를 누린 적이 없다나도 항상 나만의 벽이 있었다. 답답하면 기도하는 체질에그런 나에게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게하셨고 세월이 지난 새벽 다시 그리스도안에서 무릎을 꿇게 하셨다
이 의미는 다시는 내 힘으로 가지 않겠다는 것 자녀 문제 가정 문제 모든 것을 다 포함 하고 있다. 막9-29 이르시되 도외는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리라. 이것은 무조건 기도하라는 뜻이 아니다 누가 말 셨는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하신 말씀 다르게 설명하면 그리스도 언약 잡고 오로지 기도하라는 것이다 행2-42들이 사도의 가르침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믿고)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 하기를 힘쓰라 진짜 그리스도 언약이 내게 답이라면 그리스도 언약을 붙잡고 기도한다면 하나님의 나라 성령충만의 역사가 분명히 가문에 후대에 전달이 될 것이다
자녀들이 오직 그리스도가 안되는 것이 바로 나에게 있었다는 사실을 붙잡고 하나님의 벽에 써 있지를 않으니 히스기야를 하나님께서 데려가 버렸다 그 후손은 앗수르 벨론의 포로로 세상의 포로로 비참하게됨 내가 할 것은 오직 하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내게 가문에 하나님의 일에 나타나도록 쉬지 않고 기도하는 것 살전5-17, 딤전4-5Q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행6-4우리는 기도하는 일과말씀 사역에 힘쓰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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