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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힘이다

우리 곁에 와있는 다민족을 키우는 교회(사도행전 8:26~40)-기도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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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수첩

2018년 12월 18일 화요일

우리 곁에 와있는 다민족을 키우는 교회(사도행전 8:26~40)

주의 사자가 빌립에게 말하여 이르되 일어나서 남쪽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라(26)

♬ 정시예배를 위한 찬송 / 505장 온 세상 위하여(구 268장)

[문서 보기]
https://www.evernote.com/l/AXR6Oh6p-RhFwpG4Ba2PDzh6knwZh2qPIsg/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YOCoz4QrTJ8

빌립이 에디오피아 내시를 만났을 때, 주의 성령께서 직접 빌립을 이끄셨습니다(사도행전 8:26, 29, 39). 이처럼 하나님의 관심은 다민족에게 있습니다. 그러므로 죽어가는 사람들, 복음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복음이 증거되는 전도, 선교현장에도 이와 같은 역사가 일어납니다. 이 역사를 아는 우리는 곁에 와있는 다민족들에게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이들에게 무엇을 전해야 될까요?

1. 세 가지[원죄(이유), 재앙, 지옥(저주) - 사탄(귀신)]
전 세계가 이유도 알지 못하고 해결할 수 없는 문제 가운데 죽어가고 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재앙이 들이닥치지만 그 이유를 모릅니다. 이것은 모두 원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유는 알고 보면 사탄에게 유혹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잘 살고 싶지만 계속해서 재앙과 고통, 저주가 임하게 됩니다. 살아도 사는 게 아니고 지옥에서 사는 것 같습니다. 귀신을 보기도 합니다.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답이 그리스도입니다. 이 답을 전 세계에 알려줘야 됩니다.

2. 치유
현장에 가면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모르는 것과 같습니다. 본인도 모르게 나 중심, 물질 중심, 성공 중심(창세기 3, 6, 11장)으로 각인되어 있고, 우상문화, 점술문화, 귀신문화(사도행전 13, 16, 19장)로 뿌리내려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왜 믿냐?”, “하나님을 안 믿는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계속해서 어려움에 빠지게 됩니다. 마귀의 자녀(요한복음 8:44) 체질이 된 것입니다. 우리가 그들에게 가서 그리스도로 치유해야 합니다.

3. 서밋
우리의 일은 세 가지 답을 주고 치유하여 그들이 서밋에 서도록 하는 것입니다. 가장 큰 문제에는 하나님이 주신 중요한 축복의 비밀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언약(Covenant)과 비전(Vision) 속에서 나온 237개 나라를 살리는 꿈(Dream)을 그려야 합니다. 이것을 말씀과 기도로 계속 이루어 나갈 때(Image), 반드시 성취되는 응답(Practice)이 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취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 많은 사람을 살리는 증인으로 서게 될 것입니다.

[전도자의 기도] 하나님! 과학과 시대가 막지 못하는 어려운 일들 가운데, 전 세계를 치유하는 증인으로 나를 세우소서. 내 주변의 다민족 살리는 서밋으로 서게 하옵소서.

임마누엘교회 주일 2부 / 2018.8.5.

[성경읽기] 골로새서 1장.

[복음성구]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린도전서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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