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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힘이다

Remnant운동(사도행전 18:24~28) - 기도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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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수첩

2019년 1월 7일 월요일

Remnant운동(사도행전 18:24~28)

그가 일찍이 주의 도를 배워 열심으로 예수에 관한 것을 자세히 말하며 가르치나 요한의 세례만 알 따름이라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 시작하거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듣고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정확하게 풀어 이르더라(25~26)

♬ 정시예배를 위한 찬송 / 347장 허락하신 새 땅에(구 382장)

[문서 보기]
https://www.evernote.com/l/AXS1UJUkaLZMMbNMbtT8QtMweY13fdIM2Gk/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uCbQt4bBcPI

하나님은 언제든지 우리와 함께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약속을 가진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누구와 어디에 있는가?’입니다. 즉, 기도의 능력, 교회의 축복 속에 있는 우리는 하나님의 방향 속에 있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1. 시대 사명의 대열 속에
유대인들은 열심과 대단한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시대 사명의 대열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광야운동(신명기 6:4~9), 미스바운동(사무엘상 7:1~15), 도단성운동(열왕기하 6:8~24), 파수꾼운동(이사야 62:6~12), 회당운동(사도행전 18:1~4)의 대열로 부르셨습니다. 이 속에서 언약을 전달하고 Remnant를 살리는 것입니다. 바울 팀이 회당에서 마가다락방의 해답과 응답을 전달한 것처럼 우리도 이 대열 속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2. 숨은 사역의 대열 속에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이 가장 중요하게 보시는 숨은 사역의 대열로 부르셨습니다. 남은 자, 숨겨둔 자, 숨겨진 자, 흩어진 자, 나그네를 찾고 세우는 사역입니다. 이미 우리 현장에는 다민족이 와있습니다. 특히 미국에는 150개 민족이 살고 있습니다. 이 현장을 살려야 합니다. 우리가 이 대열 속에 있는 것만으로도 이미 응답은 시작되었습니다.

3. 재앙 막는 대열 속에
반드시 다가올 미래 재앙을 막을 대열 속에 있어야 합니다. 복음을 회복하고 아주 중요한 재앙을 막았던 성경의 Remnant 7명의 대열입니다. 바벨론의 재앙을 막은 다니엘과 세 친구와 로마서 16장의 인물들도 이 대열 속에 있었습니다. 그 대열을 따라 우리 역시 시대의 재앙, 미래의 재앙을 막게 될 것입니다.

[전도자의 기도] 하나님! 말씀, 기도, 사명, 하나님의 꿈, 절대와 실제를 찾아내어 하나님의 부르신 그 대열 속에 절대 제자로 머물게 하옵소서.

13차 북미주 산업인대회 3강 / 2018.9.5.

[성경읽기] 사도행전 6장.

[복음성구]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사도행전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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