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말씀 갈2-20 믿음안에서 - 조은친구

오늘말씀 갈2-20 믿음안에서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혔는 것과 나의 믿음 생활하고 어떤 상관이 있는가?

 

 

 

1.그 분(그리스도)이 나와 함께 살기위해 나와 하나가 되게

2, 이제 내가 내 힘으로 살 필요가 없다

3.오직 내안에 예수께서 사시는 것이기 때문

 

 

 

렘33,1일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어 성취하는 여호와...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

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이 사실이 내 안에서 바르게 정리가 되면 삶을 사는 지난날의 패턴으로 힘들게 살 필요

그리스도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거리신 부모가 자식을 위해 죽을 사람 이 몇 있겠는가 마음은 있을 수 있겠지만 장기 이식도 부모가 원한다고 다 성사 되는것이 그리스도

혈액형 이것 저것 다 맞아야 되고 다 성공 하는 것도 아니다

 

 

 

그리고 부모가 대신 죽어도 자식은 살지를 못한다 원죄 영적인 문제는 그렇다

그런데 예수의 피를 수혈 받는 것 이식을 받는것은 우리 인간의 조건과 전혀 상관이 없다

받아도 미안하고 그 어떤 댓가를 지불할 필요가 없다 어떤 신분도 상관 없다

 

 

 

 

 

그러나 단 한가지가 있다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로 오셔서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 달려

고통과 저주를 다 받으시고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를 사해주셨다는 그 증거로

다시 사셨음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자를 오늘 본문은 강조

 

 

 

 

 

 

히4,14-16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 지어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 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나를 위해 주신 예수의 은혜를 생각하며 담대히 주님께 나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