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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말씀눅22,19-20 그리스도를 매일 기억하는 삶
아브라함은 이것을 놓치고 살다가 그 새는 쪼개지 아니하여... 결국은 그 후손이 400년동안
애굽의 노예가 되었고 모세가 이것을 회복하여 출3-18여호와께 드리는 희생 제사를 하나님의 백성을 데려나옴
이것을 모르는 애굽의 모든 동물들은 죽음 인간도 포함 유월절 피 바르는 비밀을
그리고 히브리 인들은 이것을 놓쳐 광야에서 성령의 세밀한 인도를 받았는데도, 오순절
예식은 하였는데도 광야에서 거의 다 죽음 내용 없는 형식만 지금의 표현으로 하면
종교 생활을
고전11,24-25,눅22,19-20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마실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나는 숨쉬는 순간 순간마다 그리스도만 생각을 한다
지금 말씀을 준비하는 시간도 또 일이 꼬이고 힘들어도 다른 것은 못하지만 이것 만큼은
확실히 한다
왜냐면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기 때문이다
이제 내가 사는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안에 X께 사는것이기에 나의 무능 연약 전혀 상관없다
어쩌면 이것 때문에 주님의 깊은 은혜속으로 들어가는 계기가 된것 같다
오늘도 예수만이 나의 그리스도가 확실 함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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