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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힘이다/오늘의 말씀

오늘말씀 시51 지푸라기 잡는- 조은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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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말씀 시51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절실함을 넘어서 더 이상 앞이 보이지 않는 사망의 골짜기를 지나가는

죽음 일보 직전을 모르는상태 예를 들어서 집안에 아들이 몇 있는데 한 명이 죽어 상을

치고 묻고 들어오니 또 죽고 계속 반복이 되는 상태가 다윗의 인생이 아닐까

 

 

 

 

정신 줄을 낳다 패닉 상태가 아닐까 그런데 그 상태에서 다윗이 무엇인가 자신을 잡고

있다는 알고 있었을 것이다

 

 

 

 

 

내가 지금 오직 그리스도 하는 것은 나의 의지나 영적인 철이 들어 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의무적이거나 남에게 보여 주기는 더욱 아니다 나는 준비가 안되어 있는데

무엇인지는 말할 수는 없지만 강력한 힘이 끌고 가는 것은 맞는것은 분명하다

 

 

 

 

 

단 한번도 마음이 바뀐적도 계속해야지 하며 기도한 즉 그리스도 내가 봐도 모지라고 어설프고 시원찮은 것 같은데 ... 나를 통해서 준비하고 녹음한 말씀이 가장 편한하고 좋다

 

 

 

 

꾸임이 없는것 같고 내 수준에는 안성맞춤이다 나는 틈나는 대로 듣는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나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다 그런데 한 가지는 분명하다

 

 

 

 

 

 

 

 

 

이것 저것 해봐도 만족이 전혀 없고 갈급증만 더해가는 시쯤 시작한 개척이 전혀 걱정도

없고 후회도 안된다 가족말고 단 한명의 교인이 없다고 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

 

 

 

 

 

 

 

 

 

내가 두려워 하는 단 하나는 주의 성령님이 함께 하지를 않는것 뿐이다

혹시나 우리 아빠는 참 이상 하다 교회를 하는데 사람들이 안 모이는것은 실력이 없어서

가 아닐까 하는 세상적 가치관 으로 잘못 해석하지를 않았으면 바램이 있다

 

 

 

 

 

나는 사망의 권세 아래에 잡혀 소망 없이 살다가 진짜 복음 그리스도 만나 해방을 받았다

내가 만난 그리스도는 나를 송두리체 한순간에 바꾸어 버렸다

 

 

 

 

 

그 경험한 복음만 전하고 주님 부르실때 갈 것이다 단 한 사람이라도 듣겠다는

사람이 있다면 그게 내가 존재하는 주의 종이 되는 이유이다

 

 

 

 

 

인간적인 조미료를 섞어서 하고 싶지가 않다 다웟은 부귀영화를 누린시간

은 잠깐 뿐이었다 거의 도망자로 전쟁터로 살았다 집안도 바람잘날이 없었고

그런데 이스라엘 하면 아브라함 모세가 아닌 다윗을 꼽는다

 

 

 

 

IS국가 별을 상징하기도 안 믿는사람도 다웟은 친숙한 분으로 생각한다

목동의 아들 외로운 양치기 인생을 절실하게 표현한 시편 지난날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배려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옥과 천당을 왔다 갔다하는 쾌락과 고통을 동시에 경험한 악인과 복있는 자

 

이 과정속에서도 그를 인도하시는 분은 단 한분임을 명확하게 밝히고 있다

 

 

 

 

 

결국 다윗은 하나님의 계획을 더럽히지를 않고 아버지 품속에 앉겼었다

나 또한 다윗이 만난 주님을 이 곳에서 경험해 보고 싶은 바램을 가지고 오늘도 벅찬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고져 한다 주님 연약한 자를 보살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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