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수첩
2019년 5월 2일 목요일
마지막 할 일(마태복음 24:1~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14)
♬ 정시예배를 위한 찬송 / 391장 오 놀라운 구세주(구 446장)
[문서 보기]
https://www.evernote.com/l/AXSNtVN8qONK04rzClhGVfCDKdEn7dBRsQU/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Jbm1AU5sfBg
예수님이 말세에 일어날 재앙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재앙은 시작일 뿐이고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고 난 뒤에 끝이 올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자녀는 언약을 바로 잡고(Covenant), 하나님의 계획을 비전으로 보며(Vision), 거짓 없이 확실한 꿈을 꾸어야 합니다(Dream). 그 가운데 무슨 일을 당해도 괜찮습니다. 능력 있는 하나님의 말씀만 따라가면(Image) 그 여정 속에 인생작품이 남겨집니다(Practice). 그러므로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마지막으로 할 일은 무엇일까요?
1. 마지막 언약
부활하신 예수님이 남기신 마지막 언약을 붙잡으면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마태복음 28:16~20). 그리고 온 천하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하셨습니다(마가복음 16:15~20). 그들은 귀신을 섬기고 사탄의 종이 되어 죽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를 설명하시고 땅 끝까지 가서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령의 능력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사도행전 1:8).
2. 마지막으로 해야 할 체험
성도가 마지막으로 체험할 것은 마가다락방의 체험입니다. 마가다락방은 지구상 최고 응답의 장소입니다. 이 체험 이후 5가지 하나님의 시간표가 임했습니다.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능력이 나타난 것입니다(사도행전 2:1~47). 이것을 체험한 성도들은 어려움이 와도 괜찮았습니다. 스데반의 환난 이후에는 안디옥 교회가 세워지는 응답이 있었습니다(사도행전 11:19~30). 마침내 이 언약을 잡은 사람들이 로마를 살렸습니다.
3. 마지막으로 쓰임 받을 개인과 교회
마지막으로 쓰임 받을 개인과 교회는 오직을 아는 사람, 오직을 누리는 사람, 오직을 전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그 개인과 그 교회를 선교의 주역으로, 전도의 주역으로 세우실 것입니다. 예수님이 성전이 없어질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주후 70년 로마에 의해 예루살렘은 함락되었고 성전은 무너졌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전도자의 기도] 하나님! 237개 나라가 발전하고 있지만, 영적으로 병들어 가는 이 시대에 예수님이 주신 마지막 사명을 감당할 영적 힘을 주옵소서.
임마누엘교회 주일 1부 / 2018.12.23.
[매일성경읽기] 요한복음 9장.
[매일성경묵상]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에베소서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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