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수첩
2019년 7월 29일 월요일(매일성경)
옛 틀을 깬 중직자(빌립보서 3:8~21)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8)
♬ 정시예배를 위한 찬송 / 428장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구 488장)
[문서 보기]
https://www.evernote.com/l/AXR0UicsTTNMy7DhtAJXgnTzGQNdokvZzMg/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Vr021jkfiic
중직자가 목회자와 함께 가장 먼저 해야 될 것은 교회 회복입니다. 목회자가 하나의 직업이 되고, 교회가 세상과 물질의 흐름을 따라가는 시대에 그 틀을 깬 중직자들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옛 틀을 깬 중직자들을 위해 준비하신 최고의 응답은 무엇일까요?
1. 서밋
유능한 과학자도, 힘 있는 대통령도 갈 수 없는 자리가 있습니다. 복음 서밋의 자리입니다. 하나님은 중직자를 복음 서밋으로 부르셨습니다. 복음 서밋의 자리에 서면 전도 서밋이 됩니다. 전도 서밋의 자리에 서면 영적 힘을 가진 영적 서밋이 보입니다. 여기서 따라오는 축복이 기능 서밋의 축복입니다. 마침내 중직자는 이 축복을 가지고 문화의 흐름을 바꾸는 문화 서밋으로 쓰임 받을 것입니다.
2. 빛의 경제
하나님은 초대교회 중직자에게 모든 물질과 소유를 내어놓을 수 있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브리스길라 아굴라 부부는 바울을 위해 생명까지 내놓았습니다. 가이오는 모든 전도자와 바울을 따라 다니면서 도왔습니다. 아무도 막을 수 없고 아무도 갈 수 없는 237개 나라에 복음의 빛을 비추는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빛의 경제로 세계를 바꾼 것입니다. 모든 중직자는 이 축복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3. 현장 선교사
중직자는 현장 선교사입니다. 데오빌로에게 복음을 전달한 사람은 의사 누가였습니다(사도행전 1:1, 3, 8). 이스라엘의 역사적 고통을 안고 있는 사마리아에 가서, 생애 한 번 밖에 없는 만남을 통해 에디오피아 내시에게 복음을 전한 사람은 중직자 빌립이었습니다(사도행전 8:4~8, 26~40). 그 외에 빌립보, 데살로니가, 고린도, 에베소 등 각 지역에서 현장을 살리는 선교사의 역할을 감당한 사람들이 모두 중직자였습니다.
[전도자의 기도] 하나님! 옛 틀을 깨고 현장에서 서밋으로 서게 하옵소서. 빛의 경제로 모든 전도자를 살리고 현장 살리는 중직자로 서게 하옵소서.
전국 목사, 장로 기도회 2강 / 2019.3.21
[매일성경읽기] 고린도후서 3장
[매일성경읽기]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편 119:105)
'이것이 힘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도자의 삶 62가지_유일성, 재창조, 24시, 25시(매일성경7:31)-기도수첩 (0) | 2019.07.31 |
---|---|
영적 힘으로 가능하다는 믿음(매일성경7:30)-기도수첩 (0) | 2019.07.30 |
옛 틀을 깬 목회자(매일성경7:27)-기도수첩 (0) | 2019.07.27 |
인생 최대의 축복(매일성경7:26)-기도수첩 (0) | 2019.07.26 |
인생 최대의 과제(매일성경7:25)-기도수첩 (0) | 2019.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