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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힘이다

목회자와 신학교(RU, RTS)의 갱신(디모데후서 2:1~7)-기도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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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수첩

2020년 1월 11일 토요일

목회자와 신학교(RU, RTS)의 갱신(디모데후서 2:1~7)

내 아들아 그러므로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하고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1~2)

♬ 366장 어두운 내 눈 밝히사 (통일 485)

[문서 보기]
https://www.evernote.com/l/AXS8xi02dPpAM4ol575sBuHk_puLhmp4uf4/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8-TTaEh4Y8c

세상이 혼란스럽습니다. 교회가 힘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세계 교회와 신학교들이 문을 닫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신학교가 갱신하고 목회자와 평신도들은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위기 시대에 재앙을 막을 올바른 신학교를 세우기 위해서 나는 어떻게 기도하고 무엇을 실천해야 할까요?

1. 전도가 훈련된 신학자와 목회자를 배출하라
하나님의 백성은 주의 몸된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교회를 세우고 갱신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목회자가 필요합니다. 전도훈련이 제대로 된 목회자와 신학자를 키우는 곳이 신학교입니다. 오늘부터 바울과 베드로와 같은 전도자들이 배출될 수 있도록 신학교를 위해 기도할 이유입니다.

2. Remnant와 엘리트는 평신도 선교사로 헌신하라
초대교회 전도 운동의 중심에는 Remnant와 평신도가 있었습니다(고전16:14~24, 골4:1~18, 롬16:1~27). 바울과 함께 복음을 전한 전도자들에게 특징이 있습니다. 전문성을 가진 성공한 평신도였습니다. 또한 어떤 현장에서 누구를 만나든지 담대히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신학이 정립되어 있었습니다.

올바른 신학교에 대한 새 틀을 짜야합니다. 현장에서 전문인 선교사로 복음 가진 엘리트들이 헌신할 수 있도록 신학을 정립해야 합니다. 이미 와 있는 다민족들을 파송할 수 있도록 준비하며 갱신해야 합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 이 시대를 살릴 전도자를 키우는 신학교를 위해 헌신하게 하옵소서.

산업선교메시지 / 2019.8.31.

[성경읽기] 시편 73-76편, [성구암송] 마태복음 4:19

[깊은 질문]
Q. 나는 어떤 그릇인가?

Boss, 자기 말만 반복하며 오로지 자신만 따르기를 강요하는 자다.
Leader, 들을 줄 알고 소통하기를 즐기는 자다.
Governor, 그는 강요하지 않는다. 소통이 힘들어도 문제 삼지 않는다. 부족한 이들을 기다리면서 어떤 이라도 살리는 ‘지도자’다. 그와 같은 이는 무척 희귀하다.

남녀 노소와 계층의 차이, 좌와 우로 갈라진 이념의 간극, 남과 북이라는 대결구조의 극한 갈등 속에서 단 한 명의 ‘영적 지도자’가 절실한 이유다.

“주 여호와께서 학자들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고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들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이사야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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