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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힘이다

아무도 갈 수 없는 곳으로 가라(사도행전 8:4~8)-기도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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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수첩

2020년 9월 21일 월요일

아무도 갈 수 없는 곳으로 가라(사도행전 8:4~8)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못 걷는 사람이 나으니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7~8)

♬찬송가 309장 목마른 내 영혼(통일 409)

[문서 보기]
https://www.evernote.com/l/AXQP61xTbIJAA6k78sdjOCz15dbrIOQyXD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krYpfiy7X7Y

 

세상 사람들은 재앙과 혼란에 빠져 스스로 포기하고 질병과 분쟁에 쌓여 낙심하고 있습니다. 아무도 갈 수 없다고 하는 바로 그곳을 살리려고 하나님은 나를 부르셨습니다. Remnant인 나의 언약의 여정은 그곳을 향하고 있나요?

1. 사탄과 사상에 속은 이스라엘과 교회
이스라엘 민족은 사탄에 속아서 틀린 유일신 사상과 편협한 선민사상, 그리고 복음이 아닌 율법주의와 제도와 전통에 빠졌습니다. 강대국에 의해 나라가 강제로 나뉘었고 혼혈 국가, 우상 국가로 근본 사상까지 바뀌었습니다. 이스라엘과 교회는 아무도 갈 수 없고, 살릴 수도 없는 소망이 사라진 멸망의 땅이 되었습니다.

2. 아무도 갈 수 없는 곳으로 가라
아무도 갈 수 없었고 복음이 한 번도 올바르게 전해지지 않은 곳이 많습니다. 아무도 갈 수 없었던 사마리아 현장에 전도자 빌립이 복음을 전했습니다. 영적 병에서 해방되는 증거와 함께 육신의 질병에서도 치유를 받았습니다. 아무리 저주와 멸망의 현장이라도 복음이 증거될 때마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며 큰 기쁨의 응답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성취하고 계십니다. 전부 절대 불가능하다는 현장에서 절대 가능의 증거를 보이셨습니다. 어디로 가든지 언약 가진 Remnant는 아무도 갈 수 없는 현장에서 복음의 길을 증거하는 모델입니다.

[언약 기도] 아무도 갈 수 없는 현장에서 복음의 길을 증거 하는 언약의 여정의 주역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경읽기] 에스더 7~8장 [성구암송] 이사야 53:5

핵심훈련메시지 / 2020.5.9.

[깊은 질문]
Q. 나는 무엇에 속고 있는가?

첫째, 스스로 속지 마라.
나는 연약하고 실패했다고 스스로 속인다. 비록 연약하지만 하나님 자녀임을 깨닫고 스스로 속이지 말라.

둘째, 환경에 속지 마라.
가난이 영향을 많이 준다. 부자가 되려면 무슨 짓이든 한다. 더욱 복음의 가치만 붙잡고 사탄의 유혹에 속지 말라.

셋째, 문제에 속지 마라.
혹시 문제나 위기가 왔는가? 속지 말고 기다리면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축복의 기회임을 확인할 수 있다.

넷째, 미래 걱정에 속지 마라.
미래가 불안하고 어떻게 살지 걱정이다. 그러면 또 속는다. 하나님이 나를 향한 분명한 계획을 준비하셨다.

“너희가 무슨 일에든지 누구를 용서하면 나도 그리하고 내가 만일 용서한 일이 있으면 용서한 그것은 너희를 위하여 그리스도 앞에서 한 것이니 이는 우리로 사탄에게 속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는 그 계책을 알지 못하는 바가 아니로라”(고린도후서 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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