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것이 힘이다

먼저 나를 살리는 공무원(창세기 37:11)-기도수첩

반응형

#기도수첩

 

2022년 1월 1일 토요일

 

먼저 나를 살리는 공무원(창세기 37:11)

 

그의 형들은 시기하되 그의 아버지는 그 말을 간직해 두었더라

 

♬ 찬송가 84장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통일 96)

 

[문서 보기]

https://www.evernote.com/shard/s372/sh/c98b0c70-ec91-d849-cd6e-21907d7d8a31/c142d68b07bf248507daaa0c9937fd2b

 

2021공무원선교대회 1강(산업선교) / 2021.7.10

2022년 1월 1일(토) 분류 산업선교 제목 제1,2,3RUTC응답의 현장(26) -(세계공무원선교대회1) 먼저 나를 살리는 공무원 성경 창세기 37:11 일시/장소 2021년 7월 10일, 예원교회 강사 류광수 목사 (정리:

www.evernote.com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WtpSe2Hb4jg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공무원의 하루는 치열하게 돌아갑니다. 그곳에 하나님 말씀이 없다면 매우 지치고 힘든 현장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말씀으로 각인된 일꾼이 있다면 당연하고 절대적 응답이 따라옵니다. 그래서 공무원은 가장 먼저 하나님 말씀으로 편집(각인)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1. 은혜와 영적인 힘부터 회복하라

성경의 역사를 보면 애굽 시대는 절대 불가능한 시대였습니다. 곧 해방되는 것처럼 보였지만 전쟁 발발, 로마의 속국 상태가 이어졌고 끝내는 포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런 위기 때마다 복음 가진 공무원을 사용하셨습니다. 당장의 유익을 주는 응답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 영적 힘을 회복해야 합니다.

 

2. 문제와 위기를 축복으로 여겨라

위기 때마다 현장을 살린 공무원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다윗은 수많은 위기와 어려움을 당했지만 그것을 문제로 여기지 않았습니다. 다니엘과 세 청년은 절망과 죽음의 상태에서도 뜻을 정해 기도했고 오히려 감사를 고백했습니다. 이들은 단순히 신앙이 좋은 것을 넘어 성령의 역사와 그리스도의 비밀을 미리 체험한 것입니다.

 

바르게 행했는데도 응답이 없다면 낙심할 게 아니라 오히려 축복으로 여겨야 합니다. 공무원들은 현장을 살리는 숨은 사역, 시대 살릴 예비 공무원 양육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영적 힘으로 공무원 현장이 살아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구암송] 이사야 43:1 [성경읽기] 사도행전 17:13~14

 

2021공무원선교대회 1강(산업선교) / 2021.7.10.

 

[깊은 질문]

Q. ‘우리는 부지런한’(찬송가 332장)

 

우리는 부지런한 예수님의 일꾼

의롭고 풍성한 나라의 주인

일하며 믿음의 꽃을 피우고

땀 흘려 사랑의 열매를 맺자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