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수첩
2022년 1월 4일 화요일
죽은 자를 살리는 공무원(창세기 41:38)
바로가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찾을 수 있으리요 하고
♬ 찬송가 9장 하늘에 가득 찬 영광의 하나님(통일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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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공무원을 현장의 죽은 자를 살리는 영적 의사로 부르셨습니다. 그렇기에 현장의 어려움과 사람의 말에 속지 말고 영적 서밋의 캐릭터와 자세, 메시지를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어떤 증거를 보게 될까요?
1. 직간접적인 치유
요셉은 왕 앞에서 직접 답을 주었고 모세는 애굽의 10가지 우상을 무너뜨렸습니다. 요단 강을 가르고 여리고를 무너뜨리는 일들은 시대를 치유한 직접적인 증거가 되었습니다. 또 다윗은 어린 시절 자신이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일을 고백하며 골리앗 앞에 당당히 맞서고 여호와의 이름을 증거했습니다.
2. 문제 치유
높은 지위와 명예를 얻을수록 더 큰 영적 문제로 힘들어합니다. 각종 질병과 정신 질환으로 고통받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고위급 공무원이 당하는 어려움은 하나님 자녀에게 쉬운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완벽한 하늘 보좌의 배경이 있기 때문입니다. 복음 가진 공무원은 깊은 관심을 가지고 현장을 보고 담대히 하나님의 역사를 증거해야 합니다.
지금 내 상황과 위치에서 어떻게 말씀을 받고 기도(묵상, 호흡)하고 전도해야 할지 편집, 설계, 디자인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현장이 보일 때까지 지속하면 됩니다. 이때 보좌, 시공간, 전 세계 237개 나라가 열리는 응답이 옵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 겸손한 자세로 하나님의 역사를 증거하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달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구암송] 이사야 43:1 [성경읽기] 사도행전 17:17~18
2021공무원선교대회 3강(핵심) / 2021.7.10.
[깊은 질문]
Q. 영적 서밋이 마음에 새길 말씀
“건너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나를 네게서 데려감을 당하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지를 구하라
엘리사가 이르되 당신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서 하는지라”(열왕기하 2:9)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빌립보서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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