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지겨고, 보면 볼수록 화가 치밀어 오는 이놈에 뱃살.
신이 나에게 소원을 말하라면, 두말할것 없이
배살만 빼주면..... ㅋㅋㅋ
그러나 제아무리 배가 나온들 먹고 싶은 것을 참자니, 미쳐버린다.
그러려니... 그냥 배불뚝이로 살래...
이런사람들을 우리는 배불뚝이, ET, D라인 등이라 불린다.
배나온 사람들은 야외할동보다는 인터넷 게임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취미활동을 하며, 인스턴트 식품에 익숙
하여 이런 간편식을 찾는 이들이 많이 늘어 나고 있는 현실이다.
뱃살은 사람들이 가장 빼고 싶지만 잘 빠지지는 않고 나이가 들수록 더 빼기 어려운 부위이다.
한 언론에서는 복부비만에 고혈압·고혈당·고지혈증 중에서 두 가지가 해당하면 심질환에 걸릴 확률은 5.8배라
고 한다.
그리고 세 가지 모두에 해당할 때 무려 35.8배로 높아진다고 한다. 즉, 복부비만이 만병의 근원이다.
그럼 복부비만 , 전문용어(통털어)로는 내장비만이다.
이놈에 똥배만 잡는 다면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를 가질수 있다.
내장비만은 과연 무엇일까?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 했던가?
"비만"이라고 하면 보통 몸 안에 지방이 많은 상태를 일컫는다. 따라서 엄밀히 말하면 씨름선수와 같이몸무게
는 많이 나가도 근육이 많은 사람은 비만이라고 볼수 있다.
비만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고 그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2006년 일본 후생노동성에서는 다음과 같은
발표를 했다. 40~74세 남성의 절반, 그리고 여성의 20%가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내장지방 과다 상태, 즉 대사증후군이라는 충격적인 내용이었다.
내장비만을 고치려면 똥자루부터 비워라 (단식과 소금)
-배가 불룩하니 나온 사람들은 늘 이 ‘거대한 똥자루’를 차고 다니는 셈이다. 고혈압, 심장병, 동맥경화,
당뇨병, 정신불안, 불면증 등 모든 병의 근원이 그 똥자루 속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음식을 못 먹어
서 걸리는 병이 아니라 너무 많이 먹어서 걸리는 것이며 특히 그것을 제대로 배설하지 못하는데서 생긴
다.(소금은 노폐물배설, 신진대사 촉진작용)
-이런 똥자루는 누구나 단 열흘만의 단식교육만으로도 미련 없이 던져버릴 수 있다. 4킬로그램에서 10
킬로그램은 간단히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단식을 하는 데에 있어서도 소금은 필수적으로 이용된다.
-소금은 우선 신장을 활성화시켜 혈류를 개선해 요산을 배출시키고 피를 맑게 한다. 물을 많이 먹게 만
들어 탁한 혈액을 계속 걸러주기 때문이다. 원래
대청소를 하는 데에는 물이 많이 드는 법이 아닌가? 그리고 장을 활성화시켜 숙변을 비롯해 장내에 쌓
인 찌꺼기를 밖으로 밀어낸다.
-단식을 하면 몸 안의 불필요한 지방질과 죽은 세포와 같은 노폐물을 없앤다. 폐와 간장, 신장, 피부 등
각 배설기관의 배출과 정화능력을 증가시키고 독설물질을 신속히 제거하게 한다. 섬유질이 많은 야채
와 좋은 소금을 많이 먹으면 변비약이 필요 없다.
소금의 놀라운 효능
-중국의 옛 의서(醫書)는 ‘무릇 약이란 신 것으로 뼈를 기르고 매운 것으로
힘줄을 기르며, 짠 것으로 맥(脈)을 기르고, 쓴 것으로 기(氣)를 기른다’ 고
했는데 여기서 말하는 맥의 기능은 혈액순환의 기능을 말하는 것이다.
-또 ‘소금이 없으면 부스럼이 생긴다’고 했다. 이는 소금의 제염작용을 말하는 것이며 북호록(北戶錄)에
서는 ‘소금은 살과 뼈를 굳게 하고 독충을 제거하며 눈을 맑게 하고 기운을 돋운다’고 했다.
-허준 선생의 동의보감에서는 ‘소금은 본성이 따뜻하고 맛이 짜며 가슴의 통증(心痛)과 구토와 설사를
비롯한 급성 위장병, 심한 배앓이와 부스럼에는 끓여서 바르면 좋다‘. 고 했다.
-소금은 독을 제거해주는 제독(除毒)작용과 염증을 없애주는 소염(消炎)작용,
피를 맑게 해주는 정혈(精血)작용, 노폐물을 배설시킴으로 인한 신진대사(新陳代謝)의 촉진작용, 세균
을 죽이고 썩지 않게 하는 살균방부(防腐)작용, 파괴된 세포를 회복시켜주는 작용, 체액을 중화시켜 체
질을 개선하는 작용, 항균작용, 혈압이나 체중의 균형을 유지시켜주는 조압(調壓)작용 등 인체의 건강
을 위해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불가결한 주요작용을 하고 있다.
-‘사람이 싱겁다’ 실없는 사람을 일컫는 말로 염분을 많이 섭취하면 자신도 모르게 지각력이 높아져 더
이상 이런 소리를 듣지 않게 된다. 예전에 우리 어머니들은 아이가 어려서 이불에 오줌을 싸면, 이른 아
침 바가지를 손에
들린 채 옆집으로 소금을 얻으러 다니도록 했다. 왜 그랬을까? 예전 소금이 귀했던 시절 아이들은 염분
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한 채 자랐고, 그래서 신장과 방광이 약해 유난히 이불에 오줌을 지리는 아이들이
많았다.
-소금을 충분히 먹지 못한 사람들은 먼저 피부부터 축 쳐지고 나이를 들면 쉽게 쭈글쭈글해진다. 평소
소금을 많이 먹어야 피의 염도가 높아지고 그래
야 물을 많이 먹어 항상 탱탱함과 보습효과를 유지하는 법인데 소금을 적게 먹으니 살과 근육이 처질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소금을 적게 먹으면 무엇보다도 근육자체에 힘이 생기지 않고 온몸에 무력증이 온다.
이런 무력증이 오면 체내 저항력이 떨어져서 세균에 약해지며 곧바로 염증이 찾아오기도 하는 것이다.
몸 안에 쌓인 노폐물이 병을 만든다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하루에 먹는 음식량의 25% 정도밖에 소화흡수하지 못한다. 그리고 나머지 흡수
되지 못한 음식물은 제대로 배설되지 못한 채, 노폐물로 변해 우리 몸 안에 쌓여 가는 것이다. 이런 몸
안의 찌꺼기로 인해 30대, 40대부터 배가 나오고 온 몸에 군살이 덕지덕지 붙으며 비만, 고지혈증, 고혈
압, 당뇨 등의 각종 성인병에 시달리게 된다. 예를 들어 단식으로 한번 장을 깨끗하게 청소한 사람은 그
후부터 먹은 음식량 80%의 영양분이 흡수된다.
소금은 모든 건강의 초석이 되는 물질
-소금은 뼈의 기초물질이기 때문에 항상 조금씩만 먹어도 뼈가 단단해진다.
아기가 엄마의 자궁에서 생성될 때 자궁 내 양수의 체액이 0.85%의 염도를 유지해야하는데 소금을 기
피해 이 염도에 미치지 못할 때 체액의 당분이 염분보다 높아진다. 이런 상태에서 태아가 잉태되어 자라
면 아기는 엄마의 뱃속에서부터 당뇨병에 걸릴 소지를 안고 태어나는 것이다.
-또 태아는 자궁 안에서 신장부터 형성되는데 이 신장은 뼈 등을 관장하는 중요한 장기로서, 소금이 부
족한 체액 속에서 신장이 형성되면 신체 모든 기관의 형성에도 문제가 생기게 된다. 자연의학에서 나빠
진 신장을 치료할 때 가장 먼저 소금의 힘을 빌리는 것이다.
천일염 속의 소금속의 간수는 해롭다
우리나라 천일염에는 소금에서 빠져나오는 물, 즉 간수가 들어 있는데 이 간수는 단백질을 응고시키기
때문에 두부를 제조할 때 사용되는데 간수가 많이 들어있는 소금을 먹게 되면 피 속의 동물성 단백질과
만나 응고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에 심장에 압박을 주어서 심장병이나 동맥경화, 고혈압과 같은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여기서 우리는 알아야 한다.
단지 음식만으로도 병(복부비만)을 완화할수 있다.
배살을 빼고 싶다면 틀림없이 이것만은 꼭 지켜야 한다.
아침 , 저녁으로 차 수저 하나 정도를 물 한 컵에 타서 복용한다.
30일 정도로 복용하면, 3kg 감양, 90일 경과시 10kg 정도 감양 할것이다.
제일 먼저 일어나는 현상은 아침에 변이 엄청나게 나온다는 것이다.
효과를 극대화를 위해 패트병 한병에 천연소금을 넣어 마시면 좋다(장이 깨끗헤 지며. 노폐물 등 다량
배출) 물론 음식에도 첨가하며 더욱 좋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소금도 소금나름이다. 일반 슈펴에서 파는 소금으로 하면 효과는 없다.
분명히 말하지만, 일반소금으로 하고 효과가 없다고 말하지 말라.
참고로 본인은 여러 검증을 하고 소금을 선택하였다.
알아보니 소금도 급이 다르다. 구운소금, 함초소금,허브소금, 죽염 등 많은 종류가 있다.
그중에 본인은 세계최고 무공해 천연소금을 선택했다.
끝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 뱃살과의 전쟁에서 힘들이지 않고 음식으로만 꾸준히 한다면, 반듯이 건강과
미용이란 두마리 토끼를 잡을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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