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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힘이다

나를 향한 언약의 여정(사도행전 1:11) - 기도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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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수첩

2019년 2월 8일 금요일

나를 향한 언약의 여정(사도행전 1:11)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 정시예배를 위한 찬송 / 295장 큰 죄에 빠진 나를(구 417장)

[문서 보기]
https://www.evernote.com/l/AXSItovh5X9KuqL0SCGTPqza_lhK9S5Ywg8/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YasDdps2kLY

전도를 알면 전도에 대한 질문이 사라지고, 기도를 알면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사라집니다. 우리는 중요한 축복을 누려야 하는 언약의 여정 속에 이미 들어와 있습니다. 이것을 제대로 누릴 때 영적 질병시대, 사탄 심부름시대, 불신자 종노릇시대를 막고 끝낼 수 있습니다. 이 축복을 매일 누리기 전에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1. 언약의 흐름 속에 있어야
가장 중요한 언약의 흐름 속에 있어야 합니다. 언약 밖에서 오는 응답이나 열매는 아무런 쓸모가 없습니다. 무당도 영적 체험을 하고, 뉴에이지 팀도 영적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본부 전체 언약의 흐름과 교회 강단 흐름 속에서 모든 능력과 체험을 알고 누려야 합니다. 이때 핍박은 참된 응답이 될 것입니다.

2. 매일 언약의 여정(C·V·D·I·P)을 누려야
매일 언약의 여정을 누려야 합니다. 언약은 반드시 성취되기 때문입니다. 그 속에서 그리스도께서 모든 문제를 완전히 끝내셨다는 것을 누리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때 언약 밖에서 무너진 지역을 살릴 언약(Covenant)과 비전(Vision)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나아가 매일 나의 전도(Dream)가 발견되고 나의 기도(Image)가 되어집니다. 아주 작은 것이라도 언약대로 실천(Practice)하면 작품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3. 언약의 목표
언약 속에 있다면 아무것도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언약의 흐름 속에 있다면 언약의 목표가 잘 보이지 않아도 됩니다. 하나님이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을 하게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주지 못하는 참된 답도 전달하게 하실 것입니다. 드디어 아무도 할 수 없는 참된 치유의 응답이 시작되고, 복음이 전달된 만남을 통해 서밋이 세워지는 역사를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전도자의 기도] 하니님! 나를 향한 언약의 여정을 보게 하시고 언약을 24시 누림으로 나에게 맡기신 237개 나라를 살릴 참된 응답이 시작되게 하옵소서.

지역전도집중훈련(전주, 군산) 1강 / 2018.10.9.

[성경읽기] 마태복음 6장.

[복음성구]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 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히브리서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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