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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힘이다

오늘말씀마16,13-20 알다 2번째 이야기 - 조은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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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말씀마16,13-20 알다 2

 

 

 

2. 너희는 나를 누구라하느냐. 주는 그리스도 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시니이다.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는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요1-13이는 혈통이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 께로 부터 난자들 이니라

 

 

 

 

혈통 헬라어 하이마톤 뜻 피, 혈연 으로 그리스도알수가 그리스도 죄사 함 구원 받을 수 없다.

 

 

 

 

육정 헬라어 텔레마코스 사라코스 뜻 육체적 욕망,세상적 가치 (, 권력, 사회적명망...)

으로도 불가.

 

 

 

사람의 뜻? 헬라어 텔레마코스 안드로스 뜻 인간적 이성적 노력, 수양 율법준수로도 불가

9-6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도 아니요, 달음박질 하는 자로 말미암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시기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 이니라 인간 쪽에서 나오는 그 어떤 것도 인간을 구원할수 없다.

 

 

 

4-12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그리스도를 알고 고백한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지혜이다.

 

 

 

그냥 주문 외우듯 하는 그런 것 말고 공식적인 짜집기가 아닌 어제 말씀 중 우리가 세상에서

겪는 모두를 주님께서 다 짊어지시고 완전히 죽으심을 믿는 위기 죽음같은 것이 올지라도

속지 않고 (사람, 방법을 찾아 다니면서 해결해 볼려고 하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 십자가의 죽으심을 바라 보는게 된다면 또 다른 영적 경험을 할수가 있다.

 

 

 

 

 

베드로는 이 문턱을 넘지를 못함 23절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도다

 

 

 

십자가가 하나님과 예수가 하나되는 장소이다

십자가를 바라보는 순간 그리스도와 성령님과 함께하는 시간

임을 깨닫는 것이 본문제목 알 다이다

 

 

 

지식으로 알다가 아니라 경험으로 나타나는 알다이다.

입은 그리스도인데 마음은 딴 주인을 따라간다 돈 사람 제도 전통 경험을 ... 택함.

베드로는 죽을 때까지 왔다 갔다 하면서 결국은 요21-18 대로 주님의 부름을 받고 갔다

 

 

 

십자가의 죽으심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축복임을 모르니...

주는 그리스도 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시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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